영화 바람이라고 아나요?

응답하라 1994 에서 크게 알려진 정우가 나왔던 영화.

매니아층들 사이에선 꽤 유명한 영화이던데요.

고등학교 학생들의 이야기로 손호준도 나왔더군요.

또한 응답하라 1994 에서 까메오로 잠시 나온 선배형들.

다 이곳에서 나온 인물들.

그라믄 안돼...라는 구수한 사투리...정말 인상깊네요.

참고로 황정음도 잠시 나와요.

아무튼 정우의 맛깔나는 연기...볼 만 했습니다.

내가 가장 좋아하는 만화들 중에, 정말 퀄리티가 남다른 작품, 베르새르크.

이 만화는 이제 30년가까이 연재가 진행 중인 작품인데, 연재속도가 무진장 느리다는 특징을 가지고 있죠.

뭐 한회 한회 그림이 정말 멋진 일러스트에 가깝긴 하지만, 작가가 뭘 하는지...연재 나오는게 정말 다른 만화 단행본 한권씩 나올 수준으로 1회 연재를 내보내고 있습니다.

베르세르크 작가인 미우라 켄타로는 1966년생으로 나이가 50세...

그런데 이 연재 속도로는 그가 만화가로써 커리어를 이어갈 정도를 감안했을때 펼쳐놓은 떡밥들 수거조차 가능할 지 의문일 정도입니다.

정말이지 이 만화...연재가 완결은 날까요?

작가가 완결 못 짓고 죽을 것 같단 말이 대부분인데...으음...

레이싱 등에 대해 관심이 많은 나에게 친구가 애니메이션 하나를 추천해주더군요.

제목은 이니셜D.

뭐 알만한 사람들은 다 안다는 유명한 일본 애니메이션인데요.

원작은 만화책으로 먼저 나왔는데, 그림체는 극과 극입니다.

아무튼 애니메이션에서는 레이싱을 하는데 있어 리얼리티 하면서도,

박진감 넘친데 만화라는 것을 아는데도 왠지 현실에서 될 것만 같은,

레이싱 스킬들... 진짜 이때문에 사고내는 사람들 많지 않을까싶어요.

어째튼 요즘 정말 미친듯이 보고있는데, 흘러가면 흘러갈수록 중독됩니다.

축구만화 하나에 푹 빠져부렸네요.

다이스케 히구치의 축구만화, 휘슬.

총 24권 완결인데...와...축구만화들 중에 가장 재미난 것 같습니다.

친구말로는 우리나라에서 '내일은 축구왕' 이라는 이름으로 애니메이션이.

방영되었다가 2003년에 종료되었다고 하는데, 아무튼 이 만화 짱짱입니당.

이제 슬슬 막바지를 향해 달려가는 정주행.

쇼우가, 미즈노가, 시게가...이들의 필드에서는 마지막 어떤 결과가?!?!!!?

엑스재팬이 공연을 준비하고 있다네요.

일본 락밴드이긴 하지만 옛날부터 참 좋아라 했던 밴드.

그리고 이제는 뭐 가수로써는 황혼을 넘은 연령대인데요.

하지만 여전히 그들의 인지도는 높고, 최근 일본 여러 전설적인 밴드들과,

무슨 대규모 이벤트성 공연을 한다고 하며, 대부분의 멤버들이 다나온다네요.

좀 기대가 됩니다.

뭐 현장 볼 수는 없겠지만 동영상 같은 것은 찾을 수 있겠죠?

아무튼 토시형님의 그 매력적인 목소리는 현재 어떻게 변했을 지 궁금합니다.

중국측이 우리나라 사드배치 문제를 가지고 이리저리 보복대책을 보이고 있다네요.

특히나 중국의 한류 컨텐츠들을 겨냥하여 국제적요인을 이유로 한국연예인들의,

중국활동 규제보도가 나오고 있는데 한류제재를 지지하는 여론도 확산 중이죠.

이때문에 중국에서의 엔터테인먼트 사업분야의 여러 프로젝트들이,

계속 진행해야할지, 멈추어야 할지 갈팡질팡 하는 중이라고 합니다.

아무튼 분단국가라서 이리저리 많은 요소들이 나라발전에 저해되는 듯 하네요.

우리나라 솔로 여자 아이돌 중에 최고급이라 할 수 있는 i유.

그런데 그녀는 항상 개그맨 신봉선 씨랑 닮았다는 말을 많이 듣는다.

왜그런지 직접 비교해놓은 짤이 있길래 한번 퍼왔다.

각자 보고 판단들 해보자.

으음...사실상..열라 비슷함.

닮았긴 확실히 닮았다...라고 하기보단 느낌이 확 든다고나 하까?!

눈매가 상당히 닮음.

어째튼 신봉선씨도 요즘에 많이 이뻐졌긴 하더라만...

어벤저스 영화를 보면서 마블에 대한 관심을 갖게 되었다.

그리고 여러 P2P사이트를 통해 마블코믹스 관련 잡지들을 받았는데,

이렇게 해서 자료들을 보니 마블에서 나온 히어로들이 진짜 캐많단 것.

근데 너무 이것저것 많아서 얘네들이 영웅인지 아닌지도 모르겠뜸.

뭐 전투력은 없지만 특수능력을 가진 애들이 많음.

위에 놈도 엔트맨처럼 작아지고 막 날라다니는 천재과학자라 함.

- 극사실주의의 새장을 열다 -

요즘에 실제 사진이나 사물과 똑같이 그려내는 극사실주의 그림들이 유명하다.

이같은 극사실주의 그림을 마구 찍어낸 한 네티즌이 자신의 작품들을,

인터넷에 올려 화제가 되고 있는데, 아래 그림들이 그것들이라고 한다.

조이패드까지는 갸우뚱 했는데, 컵에서 부터 뭔가 이상?!

그리고..이런..슈발...

낚였어..근데 개유쾌함.

이건 극사실주의 그림이 아니라 극사실주의유머.

친구가 카톡으로 대박 미녀라고 보내준 사진.

버스안에서 얼굴을 가리고 있는 소녀의 사진.

이거보고 엄청 궁금해져서 다음 사진을 달라고 닥달 !!!

그리고 다시 날라온 다음 사진.

이게 뭐야?!

아아악 !!!

정말 친구녀석 !!

이렇게 만들어 버리고 싶엇단 것.

개개개개개개 자아아앙아 시이이이익 !!!

필자가 최근 이웃나라 일본 여자 영화배우들 중에서 가장 이뻐라하는 그녀.

바로 바로, 나가사와 마사미찌이이이이잉 !!!

이쁜 그녀가 이번에 MORE잡지의 표지모델로 나섰다.

이것은 일본 현지에서 발매된 2015년 8월호의 표지.

근데 이게 나온게 7월달..7월에 8월호가 나오는건 존나 아이러니.

어째튼 마사미찡이 이쁘니까 상관없어.

근데 이자세는, 아이유의 그 유명한 앞뒤가 똑같네 자세??

맘에 들었던 화보.

근데 마사미찡은 허리가 가늘지는 않다.

2000년 크로스 파이어에서 보고 반했던 그녀, 15년이 흘러 잘 자랐어 크크 !!

미국 헐리우드의 유명배우, 크리스토퍼 리가 별세했다는 소식을 들었는데, 그게 올해 중순 경이었단다.

영국 출신의 그는 과거 드라큐라, 스타워즈, 반지의 제왕 등에서 모습을 보였었는데 우리나라에선 반지의 제왕2 : 두개의 탑에서 마법사 살루만으로 유명한 인물.

과거 1922년 영국 잉글랜드 런던서 태어나 1950년 프랑켄슈타인, 드라큐라 등으로 출연하였는데 놀랍게도 키가 195센치나 했단다.

이후 007 제임스 본드 : 황금총을 가진 사나이에서 악당 스카라망가로 활약했었고 반지의 제왕에선 사루만으로 국내에도 잘알려졌는데 그가 출연한 영화만 250여편이라고 한다.

그의 사인인 심부전 / 호흡기 질환이었다는데, 93세 고령의 나이인지라 어쩔 수 없었는 듯...이제 편안한 안락을 찾고서, 하늘에서 편히 쉬시기를...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전 애인, 이리나샤크...새로운 남자친구 생겼다>

포르투갈 출신의 축구스타, 크리스티아노 호날두의 오랜 연인으로 유명했던 그녀.

유명모델, 이리나 샤크.

그녀가 얼마전에 호날두와 헤어진 후 벌써 새로운 남자친구를 사겼다네요.

바로 차이름과도 가은 브래틀리 쿠퍼 라는 인물입니다. 

뭐 알만한 사람들은 다아는 헐리우드의 A급 남자배우인데요.

여러가지 작품성 넘치는 헐리웃 영화들에 출현한 바 있는 브래틀리 쿠퍼는,

영화 남자 주인공 1순위로 꼽히는데 저는 행오버에서 상당히 인상적이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이리나 샤크가 딸렸으면 딸릴법한 인물인데...어떻게 만났는지 궁금하네요.

◎ 독일의 게르만여신, 스테파니미쵸바

얼마전 인터넷에서 유명가수 랩퍼 빈지노의 여친으로 인터넷 뉴스 등에서 유명세를 타고 있는 독일출신의 모델 스테파니미초바 이다.

인디계에서는 이미 알만한 사람들은 다 알정도로 유명하다는 그녀는 독일 게르만의 우월함을 보여주는 듯이 엄청난 미모를 빛내고 있는데, 환상적인 금발에 아름다운 외모, 그리고 잘빠진 몸매까지..

당시 빈지노의 애인이라고 뉴스 기사가 막 나오고 있어서 쭉 찾아보니까..대박 미인.

근데 금발의 이 여신님이 우리나라 문화에 완전 익숙해진 듯한 모습을 보이는데 더 이뻐보이더라.

으아..빈지노형...부럽부럽 캐부럽 !!!

◎ 세계에서 가장 멋진 남매들, 스미스가의 4남매 

세상에서 제일 멋진 4남매라면서 유명세를 모으고 있는 스미스네 4남매입니다.

럭키 블루 스미스란 미국의 인기 남자모델을 통해 알려진 이 남매는 모두 뛰어난 미모와 몸매로 그 인지도를 빛내고 있는데 막내 럭키 블루 스미스를 필두로 파이퍼 아메리카 스미스, 데이지 클레멘타인 스미스, 퀸 스탈리 스미스 등의 3대장...아니 3누나들로 이뤄져있죠.

그리고 이들은 각기 모델활동 등을 열심히 하고 있고 그밖에 밴드로도 활동한다네요.

더욱이 이 4명의 남매들은 사이도 좋아서 서로서로 사진을 찍는 일상이 많던데, 일상셀카가 그냥 화보인 듯 싶습니다.

의외로 장녀인 파이퍼 아메리카 스미스 키가 제일 작은데 그래도 비율이랑 미모가 받쳐주니까..

진리의 일본여신, 하시모오토 칸나.

올해 초경부터 일본에서 주목받고 있는 가수 겸 배우인 하시모토 칸나이다.

1999년생의 파릇파릇한 영계인 그녀는 리브프롬디브이앨 이라는,

일본의 아이돌그룹의 멤버이지만 단독 활동으로 더욱 유명한 그녀.

특히나 소속사인 엑티브 하카타에서도 상당히 밀어주는데,

사슴같은 눈망울로 다양한 화보를 찍어 남심을 엄청 흔든다.

뜨아아악 !!! 크크..끄아아..내 남심 !!!!

진짜 우리나라에서 활동해도 뜰만한 인재인데 물론 노성형 자연미인 !!!

▣ 일본의 미녀배우, 토다 애리카의 볼살유무에 따른 역변 !!!

이시하라 사토미와 함께 정말 내가 좋아라 했었던 일본의 여자배우, 토다 에리카 히메 !!!

1988년 8월 17일 일본출생으로 163센치의 아담한 키와 청순한 페이스, 뽀얗던 피부로 국내에서도 팬들을 많이 거느렸던 그녀.

특히나 아기같은 외모에 통통해 보이는 저 볼살은 그녀의 매력포인트 중에 하나라고 할 수 잇었지만..헐퀴 !!!


...그랬던 그녀가 변해버렷다 변해버렸어!

최근 방송에 나서는 그녀는 다이어트를 열심히 해서 그런건지, 아니면 볼살이 젖살이라서 빠진건지 얼굴이 너무 갸름해져서 나왓는데 마치 야윈 것...혹은 아파서 말라버린 듯한 이미지...

현재 토다 에리카 볼살 파동이란 말도 나올 정도인데, 지금모습보다 볼상통통한 그때로 돌아가주면 안되겠니?! 왜 볼살을 뺀거야?! 으아아아아

역사 속 명배우로 기억남을 로버트 드니로 전성기시절, 히트의 촬영장에서의 촬영장면 이라고 합니다.

사진 속에 총을 장전하고 있는 자가 바로 그 유명한 할리우드의 명배우, 로버트 드니로.

전성기 시절의 그가 한때 엄청난 인기를 누렸던 영화 히트의 촬영할때 찍었던 한 촬영모습이다.

선글라스 끼고 정장을 차려입고 M16을 들고 잇는 모습이 상당히 이질적이지만 드니로이기에 다 어울리는듯하다.

참으로 간지 폭발 !!!

멋지다..키아.아아앗..!!!

생년월일, 1979년 10월 7일, 중국출신의 영화배우 탕웨이.

키 172센치 몸부게 52킬로라는 우아한 스펙과 뛰어난 미모,

그리고 국내에서는 색계와 만추 등으로 눈길을 끌었다가,

지난번 국내 영화감독 김태용 감독님과 결혼했다능.

이제는 품절녀가 되어버린 그녀, 얼마전에 헐리우드에 모습을 드러냈는데요.

미국 캘리포니아 로스앤젤레스의 극장에서 자신의 헐리우드 진출작,

블랙코드 프리미어 시사회에 참석해서 멋진 드레스를 선보인 탕웨이.

그런 그녀가 드래스 입은 상태에서 뒤로 돌자..으억?!

허걱 !!! 등골훤하군하 !!!

정말이지 남편이신, 김태용감독님이 버럭할만한 탕웨이등골 만개 !!!

품절녀가 이런 노출..괜찮습니까?!

근데 고개 숙이고 있는 것이 톰행크스인가? 감독이 직접 지시할 정도면 주연이 아닐까 싶다.

어째튼 이러한 세계적인 명작의 연출은 바로 이러한 촬영팀들의 노고에 의해 이뤄졌단걸 기억해두자.

◎ 화제의 로봇영화였던, 퍼쉬픽림의 6종세트 로봇들.

지난해...아니 년도가 바뀌었으니 지지난해 그때 나왓던 환상적인 비쥬얼을 보여주었던 영화, 퍼쉬픽림.

전세계에 강림한 거대괴수들을 물리치기 위해 사람들이 거대 로보트를 만들어 대항한다는 내용이었는데, 이 영화에 나오는 6종셋트 로봇들의 향연을 기억하시나요?!

일단 영화속 주인공이었던 남자와 여자가 탑승했던 집시 데인저...영화에서는 집시 레인저라고 하는 줄 알았는데, 데인저였음.

그리고 이웃나라 일본의 로보트 코요테 탱고...이녀석은 영화 자체에서 활약하는 모습은 제대로 나오지 않고 대항군 대장님이 타고 여자주인공을 구했던 유닛이라는 말이 많은데 원작에서도 좀 나왔으면 어땠을까 아쉽습니다.

다음 가장 인기있었던 유닛인 스트라이커 유레카인데요.

캥거루국, 호주의 로보트로써 조연 부자가 탔던 가장빠른 로봇인데 생긴것도 정말 멋졌고, 필살기인 가슴팍 미사일들의 퍼포먼스는 쩔었다.

이어서 중국의 크림슨 타이푼은, 타 로봇과는 틀리게 3명이 탑승하는 로봇인데, 팔이 4개로 각 팔마다 날카로운 칼날프로펠러로 전투를 하는데, 뭐 괴물을 몇번 베고나서 침몰.

이밖에 러시아의 무식하게 생긴 로보트가 있었는데...이녀석의 포스터는 못구했지만 뭐..그런 녀석이 있었다고 한마디 적고 갑니다.

그래도 역시나 주인공 로보트가 가장 밸런스는 좋다는 것 !!! 짱짱맨 !!!

▦ 빵터짐 주의, 낸시렝을 기다린다고 하는 길거리의 고양이

자아아아, 아주아주 참신한 넌센스 문제가 나옵니다요.

아래의 사진을 보고서 간결한 제목과 함께 창의있는 스토리를 200자내로 완성하거라!!!

이 아래 사진... 고양이가 아주 팔자좋게 걸터앉아있네요.

과연 어떤 내용이 나올까요?

진짜 글읽다가 낸시랭 나온 부분에서 .. 완전 빵터져 버렸네융.

낸시렝, 그녀는 행위 예술가라면서.. 고양이 인형을 어깨에 얹고 다닙니다. 그런 걸 알고.... 어깨위의 고양이라는 설정 아래에 저런 글을 썼네염. 정말이지 글쓴사람... 나름 센스 좋은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