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toMobile's Information
땅덩어리가 어마어마한 미국에서 가장 외로운도로라고 명성이 자자한 곳이 있습니다.
바로 US50 고속도로 네바다구간인데, 넓디 넓은 평야와 산지가 끝없이 펼쳐져 있는 곳이라고 하죠.
.
658킬로미터나 되는 이 구간 중에 휴게소는 거의 전무하고 다섯개의 작은 마을 정도만이 있다고 하는데요.
또한 운전 시에 낮에는 큰 문제가 없겠지만, 밤이 되면 주변에 가로등도 없어서 상당히 무서울 수도 있다고 합니다.
거리를 대략 감안해보면 서울에서 일본 미야자키현까지의 거리라고 할 수 있겠는데...중간에 차가 고장나버린다면??? 으악 !!!
자동차를 세차하고 마무리로 하는 왁스칠.
이것은 자동차 도장에 살짝 기름막을 형성시켜 광택을 나게 하고, 외부 자극을 최소화 하며, 비가 왔을때에 물이 스며들거나 맺혀있지 않고 빠르게 흘러가게 하여 얼룩을 방지해준다.
이러한 왁스칠은 도장에 왁스를 얇고 균등하게 발라준 다음에 타올로 다시 한번 잘 스며들게 닦는 것인데, 이를 버핑이라 부른다.
그리고 이 버핑 시에 아주 유용한 스펀지 제품이 있으니 바로 소낙스의 왁싱스펀지.
대부분의 왁싱스펀지들은 사용자의 손에 기름기가 올라가 묻는 경향이 있는데 이 제품은 이를 방지하여서 좀 더 사용에 있어 쾌적함을 주고, 왁스를 균등하게 바를때에도 이를 잘 소화시킨다.
이밖에 유리막 코팅제를 바를때에도 좋다고 하며, 개인적으로도 스폰지 제품들 중에 최상위권에 속한다고 생각하는 바이다.
스웨덴의 유명 자동차 브랜드, 볼보.
오래전부터 아주 튼튼하고 내구성 좋고, 효율적인 자동차 제품들로 탄탄한 고객층을 확보하고 있는 브랜드인데요.
다만 최근에 중국기업이 인수하여 다소 아쉬움을 자아내고 있죠.
아무튼 이 볼보의 대표적인 세단 S시리즈의 최고 등급인 S90.
이 S90이 택시로써 우리나라에 존재하고 있다는 사실을 발견하였네요.
위의 사진은 어느 한 네티즌이 찍은 사진인데 정말 S90 이 택시영업 옵션들을 달고 영업을 하고 있었던 것.
놀랍습니다 !!!
어딘지는 모르겠지만 꼭 한번 타보고싶네요.
수입차 택시...그것도 볼보의 최고등급 세단...
슈퍼카로 전세계적인 람보르기니가 자신들의 첫 SUV 차량을 발표하였습니다.
바로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시스템인 PHEV 를 적용한 우르스로써 2017년 공개되고 추가개발 제작을 거쳐 2018년부터 판매될 예정이라네요.
우르스는 아우디 e-트론 기술을 채용한 트윈터보와 PHEV 시스템의 조합을 장착할 것이고 이는 아우디 Q8, 벤틀리 벤테이가와 플랫폼을 공유한다고 합니다.
어마어마한 포스의 우르스 휠인데...쩝...정말이지 포스가 남달라보이는군요.
이것은 우르스의 계기판으로 완전 디지털화 되어있고, 역시나 포스가...
그리고 가장 내부에서 눈길을 모은 시트...이건 무슨 SF 영화나 애니메이션에서 나오는 조종석 같네요.
진짜 여타 프리미엄 SUV 들과는 완전히 차원이 틀린 듯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우르스...
가격대는 20만달러로 예상된다는데 물론 한국에 들어올때는 더욱 비싸게 책정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아까 개가 횡단보도를 건너는 내용의 포스팅에서 잠시 언급했었던 바 있는 무단횡단 가족 차량충돌사고.
포스팅을 쓰다가 그 결과가 궁금하여 찾아봤더니만, 운전자분이 가해자가 되었더군요.
해당 사고영상을 보았을때는 밤거리에 운전자분은 규정속도를 준수하면서 도로를 잘 달리고 있었고, 충돌한 가족들은 어두운 밤거리에서 갑작스레 무단횡단으로 차량 앞으로 나왔었죠.
더욱이 주변환경은 1차로에 불법 주차 차량들이 가득 복잡하여 주변상황을 여러군데 확인하여야 할 정도였고 또한 정면에서 마주오는 차량들의 불빛이 운전자 시야을 방해할 수도 있는 상황이더군요.
이런 상황이지만 법을 어겼던 사람이 차에 치였다는 이유로 피해자가 되었고 운전자는 가해자로 과실비율은 8 : 2 정도가 될 것이라 보험사에서 얘기했다죠.
물론 보험사 이야기라 확정은 아니지만...어찌 법을 어긴 사람이 이렇게 피해를 받는 것인지 아이러니한 상황이겠습니다.
이렇게 말은 하지만 어째튼 다치신 분들은 조속한 쾌유를 기원하며, 운전자분은 자책에 상당히 힘들어 하시는 것 같은데 피해자 측과 원만한 합의를 이끌었으면 하는 바입니다.
최근 차량이 엄청나게 많이 생기면서 교통사고 사례들도,
빈번히 발생하는데 이럴때에 알아두면 좋을 상식들입니다.
일단 장해진단은 보험회사 자문병원에서 받지말라네요.
이곳들은 보험사 직원들이 자주 들리는 곳이라 그들과 친한,
의사들이 진단서를 띌때 기간을 낮추려고 하는 편이라 해요.
그리고 보험사에서 주장하는 과실비율은 무시하는게 상책 !
또한 이른 퇴원은 유리한게 아닌데 그만큼 보상액을 잘 체크해봐야겠네요.
이어서 치료에 필요한 촬영은 모두 받을 수 있다고 하구요.
소송과 관련한 일이 필요할때에 변호사와 손해사정인 차이를 알아두세요.
끝으로 자기 측 보험사도 무작정 신뢰하는 것은 금물이겠습니다.
운전할때보면 상향등을 켜놓고 다니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이런 사람들보면 대부분이 상향들을 켰다는 사실을 모르고,
그냥 계속 켜놓고 운전하며 다니는 사람들이 대부분인데요.
이렇게 상향등을 켜놓으면 전방에 있는 운전자들에게,
빛을 높게 비추어 운전시야를 크게 방해하게 되는거죠.
그리고 이것이 교통사고의 유발까지 발생시킬 수 있답니다.
문제는 이렇게 상향등의 조작도 모르는 분들....
일단 조작법을 꼭 알아두시구요
대부분의 상향등 표시는 계기판에 불빛마크가 푸른색으로 나오는데요.
만약 자신의 계기판에 이런 부분이 있다면 꼭 안전을 위하여 상향등을 끄시길...
◆ 세계에서 2번째로 돈이 많은 여성의 자동차는?
전세계에서 2번째로 돈이 많은 여성.
여성 슈퍼리치 랭크부문 2위에 올라있는 미국 월마트 창업주 가문의 유일한 여성상속자 엘리스윌튼.
그녀의 자산은 무려 45조라고 하는데 정말 어마어마한 이 여성 슈퍼리치의 자동차는 의외로 나름 평범하더군요.
2006년식 포드 F-150 킹렌치인데요.
한화로 약 4천4백만에 달하는 이 차량은 엘리스윌튼의 자산에 비해 너무나 소박하다고 할 수 있겠죠?
그녀는 본디 포르쉐, 람보르기니 등의 슈퍼카가 몇대 있었지만 자신이 운전 중에 여성보행자를 치어버린 사건이 있어 슈퍼카들을 모두 처분 후, 이 포드 차량을 타고 있다합니다.
와 !
정말 쩌네요.
마츠다의 레이싱전용의 새로운 첼린저카가 공개되었습니다.
지난 모터쇼에서 공개된 차량인데요.
바로 마츠다 RT24-P DPi 첼린져 레이싱카 !!!
공개된 차량은 새빨간 색상에 마치 우주선 같은 느낌을 자아내는데요.
딱봐도 땅에 붙은채 고속의 쾌감을 느끼게 해줄 법 합니다.
정말 웅장하던데...
현재 일본 현지의 레이싱 대회에 출전하고 있는 차량이라네요.
우리나라에서는 마츠다라는 차량 브랜드가 유명하다곤 할 수 없지만,
세계적으로는 그 기술력을 아주 인정받는지라...참 성능이 궁금합니다.
벤츠, 아우디와 더불어 대중적인 독일3사 명품 자동차로 여겨지는 BMW.
이들의 세단라인 중에 가장 큰 플래그쉽 차량 BMW7시리즈...국내에서 쉽게 비엠7씨리즈라 불리우는 차량입니다.
.
비엠7씨리즈는 다임러-벤츠의 럭셔리 대형라인 밴츠S클라스에 대항하기 위하여 1977년 BMW에서 출시한 1번째 플레그쉽 차량으로 여기서 말하는 플레그쉽 차량이란 그 브렌드를 대표하는 최고급 모델라인이죠.
비엠7씨리즈의 1세대 E23은 6기통 앤진의 대형세단과 리무진 차량으로 구성됬었는데 전자식 속도계와 속도감지형 파워 스티어링, 전자식 외곽미러, 체크 콘트롤 등의 다양한 장치들이 구축되었죠.
1세대 생산이 중단되었던 1986뇬까지 비엠7씨리즈는 약 28만여대이상이 판매되었고 현재까지 총 5세대에 걸쳐서 업그래이드 되어왔습니다.
2013년에 선보였던 5세대 모델은 현재 우리가 보는 모델인데 V8엔진에 8단 자동 변속기가 쓰이고 있고 특히나 유명한 영화, 007시리즈에서 주인공 제임스 본드의 애마로도 잘알려져있죠.
참고로 우리나라에는 비엠7씨리즈가 2001년 최초로 소개되어 나온 바 있답니다.
이번달부터 횡단보도 교차로 등등 주정차 금지구역에 차댄지 1분 넘으면 바로 단속하는 서울시의 CCTV 불법주정차 단속기준에 대하여 말이 많습니다.
주정차 허용시간을 기존 5분에서 1분으로 대폭 줄인 것인데 특히나 택시나 트럭운전자들의 생계를 막는단 항의가 나오고 있죠.
이에 따라 25개 구청들 중에서 단 3군데만 1분 단속을 시행 중이라는데요.
특히 강행하는 법령이란 시민항의가 쏟아지자 일부지역은 관련 단속을 이번달엔 하지 않기로 했다하고 자치구엔 자율적으로 판단하란 지침을 내렸다네요.
하지만 6월 20일쯤 열릴 궝장 협의회에서 논의하고 이부분을 확실하게 결정할 것이라고 하는데요.
지난달 3일 관련정책 발표하면서 횡단보다, 교차로, 정류장, 어린이 노인 보호구역, 자전거 전용도로 등이 단속대상이었고 현재 25개 자치구 중, 시행하는 곳은 서초구, 중구, 강동구 등 3곳이라고 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생계형보단 불법주정차가 많이 보이는 지라 아주 적절한 법령이라 생각하는데, 다만 택배나 일부 업무적으로 어쩔 수 없는 부분에 대한 예외대상은 주어야 할 것이라 생각됩니다.
과거 전세계에서 가장 인기많았던 잉글랜드 출신의 축구스타 데이비드 베컴.
그는 슬하에 3남 1녀의 자녀들을 두고있는데 성인이 된 장남에게 사준 첫차가 밴츠씨클이라고 하네요.
뭐 슈퍼스타 아들에게 사준 차가 밴츠라는게 크게 놀라운 것은 아니겠는데요.
하지만 그렇게 장남인 브루클린에게 밴츠씨클을 사준 이유가 초보운전인 아들이 막탈수있게끔 저렴한 차를 사야되기에 한화로 약 5,500만 가량의 벤츠씨클을 골라준 것.
으으음...막탈수있는 저렴한 차...막타는차...막타라...마아아앙아아아아아앙아악 !!!
형아들 !!! 나만 이거 불편해?!?!?
▣ 건담포스가 물씬 풍겨나오는 혼다 시빅 해치백
일본차들 중에서 정말 간지가 철철 흘러넘치는 모델.
혼다의 시빅 해치백 2017 형입니다.
혼다의 콤펙트 베스트 셀링 모델로써 세단과 쿠페에 이은 시빅의 3번째 바리에이션인데 디자인에서 정말 입이 쩍 벌어지네요.
실용성을 강조하는 해치백이지만 스포티한 감각에 스펙터클한 디자인, 그리고 6단 수동 변속기, CVT를 구축해놓고 있고 최고 180마력까지 뿜는다고 합니다.
모델은 시장에 따라서 LX, 스포츠, 스포츠 투어링, EX, EX-L 등의 다양한 바리에이션을 확보해놨고 미국시장 기준으로 LX가 19,700 달러, 스포츠가 21,300 달러, EX가 22,800 달러, EX-L 이 25,300 달러선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아쉽게도 국내에는 들어오지 않을 것이란 전망이 대부분인데...만약 들어온다면 꼭 한번 타보고 싶은 모델 중에 하나가 되겠습니다.
포르쉐에서 효자노릇을 톡톡히 하고 있는 파나메라.
포르쉐의 최고 인기 상품 중에 하나인 파나메라가 올해 들어서 새롭게 풀체인지 되어 나온 바 있는데 이같은 뉴파나메라는 100km당 6.8 ~ 9.4리터의 연비를 보이고 있고 디젤, 가솔린 트림들이 있죠.
그같은 기본 트림은 다음과 같은데요.
4S 디젤 -> 4S -> 터보 순으로 성능이 향상된다고 생각하면 되겠고 연비는 거꾸로라고 알아두세요.
일단 이같은 트림에 더하여 곧 GTS 도 나온다고 하며 GTS의 경우 8기통 고성능으로 포르쉐 스포츠카로써의 성능을 어떠한 도로에서도 유감없이 발휘시켜준다고 합니다.
최근에 있었던 국내외 모터쇼들 중에서 기아의 차량들이 은근히 눈에 띄더군요.
특히나 스포츠형 중형차로 나오는 스팅어의 경우 정말 국산차량이 맞나 싶을정도로 멋진 외양이 눈에 띄었었습니다.
근데 이밖에도 은근 해치백 차량들도 돋보이던데요.
터보 소울의 경우 그간의 국산 해치백들과는 달리 아주 스포티한 매력이 돋보였구요.
니로의 경우 경차를 넘어 가족형 해치백 차량으로 상당히 효율적으로 보였습니다.
내부는 제대로 파악못했지만 내부의 효율성까지 더하면 이 차량들...수요가 상당히 나오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 현대, 제네시스SUV 선보인다 !
현대자동차가 자사 프리미엄 라인인 제네시스에 SUV차량을 선보일 것이라 합니다.
지난 2017 뉴욕 국제 오토쇼에서 제네시스 스포츠 유틸리티 차량인 제네시스 SUV가 세계 최초로 공개된 것인데요.
일단 공개된 것은 컨셉카를 월드 프리미어로 공개한 것이고 실제 양산될 차량은 차후에 공개될 것이라고 합니다.
2015년 출범한 바 있는 현대의 제네시스 라인은 플래그쉽 대형세단인 EQ900 과 G80 으로 나눠지는 2가지 승용차 모델을 보유하고 있는데 이번 2017년 내에 중형세단 G70 출시를 앞두고 있고 이다음에 SUV 모델을 내놓을 것이라 예측되네요.
일단 이번 제네시스 SUV 는 중형으로 분류될 것이고 양산차량 출시 시기는 2019년경이 될 것이라 하는데, 공개된 컨셉카는 수소연료와 전기충전이 모두 가능한 친환경 플러그인 수소연료전지 기술을 동력으로 하지만 양산차량은 그렇지 않을 가능성이 크겠죠?
디자인 부문에선 기존의 SUV를 현대적이고 세련되게 재해석시켰다 평받고 있는데 현재 제네시스 세단의 전면부를 그대로 쓸 것이라 예상됬던 것과는 다르게 기존 제네시스 라인과는 차별화 된 디자인이 눈에 띄었었습니다.
특히나 다이아몬드 모양의 매쉬 그릴과 독특한 4개의 LED 슬림 쿼드 램프는 상당히 매력적이더군요.
많은 사람들이 예상했던 제네시스 SUV 예상도였는데 이것과는 너무나 차별화 되었던...그런데 벤테이가와 닮았다라는 말도 있더라구요.
아무튼 기존에 단일 차량밖에 없었다가 이제는 프리미엄 브랜드로 공식출범해서 점차 그 영향력을 높여나가는 듯하는 제네시스의 행보에 관심이 집중되는 바입니다.
일본식경차의 실내활용성...엄청나네요...
일본은 자고로 많은 부분에 있어 효율성을 추구하는 경향이 많습니다.
이것은 자동차에도 포함되는 부문인데요.
특히나 경차가 많은 일본에서는 그 작은 자동차 내부에 다양한 활용성을 주고있죠.
앞좌석 군데군데를 다 서랍이나 개폐식으로 공간활용을 주어 물품 놓는데 효율을 가하구요.
이것은 뒷좌석 또한 마찬가지로 적용되는 부분입니다.
그리고 시트들을 다 접을 수 있어, 공간활용의 극을 달하는데요.
이렇게 차곡차곡 정리한 시트들을 통해...
작은 경차 안에서도 쾌적한 침대형식의 자리를 마련할 수 있죠.
이런 부분은 국산 차량 등에도 가미되면 좋겠다는 부문이겠네요.
독일의 자동차 브랜드 비앰더블유에는 X드라이브란 패키지가 있습니다.
이는 상시 4륜구동 시스템으로 눈길이나 험로 등에서 4바퀴들에 모든 힘을 끌어내어서 주행안정감을 제공해 가속이나 코너링에서도 뛰어난 성능을 이끌어 낼 수 있는 것이죠.
상시 4륜구동 시스템과 더불어 차축에 동력을 가변적 전달로 마찰력 최적화로 주행 중 노면상태나 기상조건에 따라 전륜, 후륜 동력비율을 자유로이 조절할 수도 있다합니다.
그 작동원리는 파워트래인의 변속기 끝에 트렌스퍼 케이스로 후륜 동력을 전륜으로 전달시키는 방식인데 1985년 비앰더블유 3시리즈에 최초 적용되었고 이후 전 모델로 확대됬다고 하네요.
요즘 운전을 하는 사람들을 보면 초보운전 스티커를 많이 붙이고 다닙니다.
그런데 가끔 이해할수없는 스티커를 붙이고 다니는 잡것들이 좀 보이는데요.
이런걸 붙이고다니면... 뭐라도 되는양 우쭐한 기분이 들까요?
구우사마의 캐릭터를 이용한듯한 스티커..
왜? 박아보시게?
전부 지켜보고있다!! 조심하숑
뭘 지켜봐? 스토커냐?
성깔있는 아기가 타고있어요.
네. 아기들은 다 성깔있습니다.
근데 뭐 어쩌라고? 니 아기 성깔을 내가 신경써줘야되냐? ㅁㅊ
초보운전... 당황하면 개가 되죠...이거 좋네요.
개는 패야 제맛.... 말안듣는 개는 패면 말 잘듣습니다.
맞고싶나보네요.
누가 뭐래도 초보운전은 그냥 초보운전 한문장만 있는게 제일 배려받기도쉽고 보기도 좋습니다.
람보가 타고있다느니... 형님들 타고계시다느니...그런걸 붙이고다니면서 저랑 안싸운 차 없으니 조심하세요
볼보에서 해치백 왜건 시리즈 V시리즈의 신작 V90을 올해에 출시한다고 하네요.
크로스컨트리 개념이라 할 수 있다는데 이번 작품은 볼보가 지향한 가장 뛰어난 상품성과 우수한 주행능력, 안락한 승차감 및 프리미엄 감성을 담은 모델이라 할 수 있다네요.
볼보 사장 겸 CEO 인 하칸 사무엘손은 V90 이 우아한 외관과 크로스 컨트리 특유의 안락하고 쾌적하며, 뛰어난 주행성능을 갖추어 모든 길을 달릴 수 있는 모델이라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하는데요.
온로드와 오프로드를 아우르면서도 안락한 승차감을 유지한다는 이 차량의 정식 출시가 기대되는 바입니다.
드라이브하기 좋은 부산.
동네방네 숨어있는 부산의 매력을 알려주는 부산 최고의 드라이브 코스.
바로 위의 8군데라고 하는데요.
르노삼성의 셀프로드 이벤트 당선작이라고 합니다.
송정 해변로.
해동 용궁사.
절영해안길.
오륙도.
산복도로.
가덕도.
해운대.
광안대교.
몇몇곳은 이미 유명해서 들어보기도 한 곳들이죠.
다음에 한번 부산에서 드라이브 할 일이 있다면 꼭 방문해보고 싶은 곳들입니당.
최근에 있었던 모터쇼에서 가장 효율성있게 보였던 차량.
그중에서 SUV부문 중, 이녀석이 제일 눈에 띄었다.
바로 토요타의 C-HR인데, 뭐 토요타의 명성답게 뛰어난 연비와 효율성, 그리고 정숙성을 보여준다는 녀석.
컴팩트 SUV로 잘알려진 이녀석은 하이브리드까지 장착했다는데...SUV 하이브리드는 한번도 타본 적이 없어서 개인적으로 꼭 승차해보고 싶은 차량이다.
그런데 우리나라에 입고되려나?!?!
쩝...
미국의 유명한 방송인 오프라 윈프리.
그녀는 미국 토크쇼의 여왕으로 불리며, 20년 넘게 낮시간대 TV토크쇼 시청률 1위를 고수하고 있는 오프라 윈프리쇼의 진행자로 전세계에서도 인지도를 받고 있으며, 현재는 어마어마한 자산가에 속한다고 하는데, 그녀의 총자산은 무려 3조 7천억에 달한다죠.
이러한 그녀가 타고다니는 차는 물론 여러대라고 하는데 그중에서도 단연 많이 보이는 차량이 폭스바겐 뉴비틀이라고 합니다.
오프라 윈프리는 평소에도 뉴비틀을 아주 좋아한다고 소문났는데, 자신의 쇼에 참석한 방청객들에게 신형 뉴비틀 300대를 선물하기도 했다죠.
확실히 뉴비틀이란 차량이 여성들에게 참 인지도 있을 법한 스타일이긴 합니다.
배출가스 조작 등의 연유로 국내에서 큰 페널티를 받고 인지도가 급감한 바 있는 폭스바겐 아우디.
이후 차량인증마저 취소된 바 있었는데 이같이 인증취소된 차량 20,000 여대가 평택항 수입차 부다 야적장에 대기하고 있닿바니다.
현재 판매금지 차량들에 대하여 재인증 작업을 추진하고 있다지만 녹록치 않아서 점점 시간이 흐르고 있고 계속해서 평택항에 재고차량들이 묶여있는 것인데요.
그래도 재인증이 된다면 다시 국내시장에 풀릴 차량들이라고 하네요.
하지만 2016년식 모델들에다, 6개월가량 야외에서 눈, 비, 바닷바람을 맞으면서 방치됬던지라 판매가 이뤄질땐 할인과 더불어 차량점검이 제대로 이뤄진 후에 출고되어야 할 듯 하네요.
렉서스의 메인격 모델로써 가장 많은 판매고를 보이고 있는 ES 시리즈.
이중에서 연비절감 효율성을 가장 잘 뽐내는 ES 하이브리드입니다.
정식 모델명 ES 300h 로써 배기량은 2,494cc 에 158 마력, 연비는 16.4 키로이죠.
하이브리드 모델이기에 가솔린과 전기를 번갈아가며 사용하는데, 전기 에너지의 경우 따로 충전하는 것이 아니라 운전 중에 브레이크를 밟거나 내리막길, 자가충전 등으로 전기연료를 얻어 저속에서 사용되며 이외에도 상황에 따라 개입되어 연료소비를 절감시켜주구요.
가격대는 5천초반대에서 6천중반대까지 형성되있답니다.
대중교통의 대표적인 존재, 버스.
이 버스는 많은 사람들이 승차하고 있기에 기본적으로 도로에서 상당히 양보를 받는 편이라 할 수 있는데요.
이렇게 선양보 하지만은 그걸 방패삼아서 막끼어드는 버스도 있죠.
더욱이 이런 상황에서 아찔하게 사고가 날뻔할때는 무진장 열받기도 합니다.
사실 교통에 있어서 어떤 상황이 발생할지는 아무도 모르는 것이기에 어쩔 수가 없긴 하지만, 그래도 상당히 열받는 것은 열받죠.
친구가 운전하는 차를 타다가 오늘 버스때문에 큰 사고가 생길뻔해서 그냥 주저리 적게 되네요.
미국 샌프란시스코의 신생기업들 중에 다이버젼트 마이크로팩토리즈 라는 업체가 있는데요.
이곳에서 자체 3D프린팅 기술로 엄청난 녀석을 선보였다고 합니다.
바로 3D프린팅 기술로 제작개발한 스포츠카.
이름은 블레이드라고 하는데요.
모터쇼에도 등장했다고 하네요.
정말 3D프린팅의 기술은 놀라울뿐입니다.
근데 성능은 어떠할런지?!?!?
일본의 자동차 명가, 닛산.
그들이 스타워즈와 콜라보 하여 제작한 차량있으니...
바로 닛산 로그 원, 스타워즈 에디션 입니다.
새롭게 펼쳐지는 스타워즈 프리퀄 3부작의 그 시작을 기념으로 제작했던 차량.
영화와 이름이 비슷한 로그를 영화컨셉에 맞추어 꾸몄다죠.
차량 내외부에는 스타워즈 로그원 한정판임을 상징하는 각종 엠블럼과 데칼 등이,
새겨져 있다하니 스타워즈 매니아라면 상당히 주목할만한 차량이 아닐까 하네요.
주행법 중에 많은 사람들이 탄력/타력 주행에 대해 잘못알고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일단 탄력이란 뜻은 탄성력 or 복원력 이라고 하는데, 용수철을 예로 들었을때, 변형을 주고있는 외부 힘에 반발해서 외력이 작용하기 직전 원래 상태를 유지하려는 힘을 말하죠.
이어서 타력이란 여세 or 관성력이라고 하는데, 모든 물체들이 현재상태를 그대로 유지하려는 성질, 힘을 뜻하는 것으로 달리는 차량의 주행속도별 제동거리가 다르단 것을 생각하면 될 것 같습니다.
이같은 점을 보았을때 순간속도를 점차 올려 평균속도 수치를 올리는게 마치 용수철 튀어나가듯 한다고 해서 탄력주행이란 말을 많이 쓰는데, 허나 차량 육로 운행 중, 타력주행은 자주 경험할 수 있지만, 물리학적 의미로 진정한 탄력주행 체험기회는 매우 드물다고 할 수 있습니다.
제일 비슷한 탄력주행 사례를 들어보면 내리막 언덕길에서 시동걸기전 차체가 저절로 굴러가게 한 뒤에 시동걸어 내리막 차체 주행속도보다 더 빠른 변속기어를 넣는게 가능하다면 탄력주행이라 할 수 있겠고, 고로 일반적 주행 중에 기어를 중립변경 후, 속도강하 상태를 방치하는건 타력주행이라 하는게 올바른 표현이겠죠.
정리해보면 외력을 이용했을땐 탄력주행, 외력 도움없이 자체 힘만으로만 달리면 타력주행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혼다의 프리미엄 자동차라는 어큐라.
이 제품은 2016 프레지선콘셉 차량이 공개되었다고 합니다.
일단 세부 정보는 나와있지 않아서 이게 콘셉카인지 훗날 시판될 차량인지는 모르겠는데요.
아무튼 상당히 웅장한 위용을 자랑하는 어큐라입니다.
완전 미래지향주의 그런 느낌이랄까요?
참고로 어큐라 프레시진콘셉은 대형에 속하며 국내에서는 정식판매가 되고있는 차량이 없는 것으로 알고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