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대 최고의 축구스타였던 데이비드 베컴, 그의 아들에게 막타라고 사준 첫차...
과거 전세계에서 가장 인기많았던 잉글랜드 출신의 축구스타 데이비드 베컴.
그는 슬하에 3남 1녀의 자녀들을 두고있는데 성인이 된 장남에게 사준 첫차가 밴츠씨클이라고 하네요.
뭐 슈퍼스타 아들에게 사준 차가 밴츠라는게 크게 놀라운 것은 아니겠는데요.
하지만 그렇게 장남인 브루클린에게 밴츠씨클을 사준 이유가 초보운전인 아들이 막탈수있게끔 저렴한 차를 사야되기에 한화로 약 5,500만 가량의 벤츠씨클을 골라준 것.
으으음...막탈수있는 저렴한 차...막타는차...막타라...마아아앙아아아아아앙아악 !!!
형아들 !!! 나만 이거 불편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