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계에서 2번째로 돈이 많은 여성의 자동차는?

전세계에서 2번째로 돈이 많은 여성.

여성 슈퍼리치 랭크부문 2위에 올라있는 미국 월마트 창업주 가문의 유일한 여성상속자 엘리스윌튼.

그녀의 자산은 무려 45조라고 하는데 정말 어마어마한 이 여성 슈퍼리치의 자동차는 의외로 나름 평범하더군요.

2006년식 포드 F-150 킹렌치인데요.

한화로 약 4천4백만에 달하는 이 차량은 엘리스윌튼의 자산에 비해 너무나 소박하다고 할 수 있겠죠?

그녀는 본디 포르쉐, 람보르기니 등의 슈퍼카가 몇대 있었지만 자신이 운전 중에 여성보행자를 치어버린 사건이 있어 슈퍼카들을 모두 처분 후, 이 포드 차량을 타고 있다합니다.

이번달부터 횡단보도 교차로 등등 주정차 금지구역에 차댄지 1분 넘으면 바로 단속하는 서울시의 CCTV 불법주정차 단속기준에 대하여 말이 많습니다.

주정차 허용시간을 기존 5분에서 1분으로 대폭 줄인 것인데 특히나 택시나 트럭운전자들의 생계를 막는단 항의가 나오고 있죠.

이에 따라 25개 구청들 중에서 단 3군데만 1분 단속을 시행 중이라는데요.

특히 강행하는 법령이란 시민항의가 쏟아지자 일부지역은 관련 단속을 이번달엔 하지 않기로 했다하고 자치구엔 자율적으로 판단하란 지침을 내렸다네요.

하지만 6월 20일쯤 열릴 궝장 협의회에서 논의하고 이부분을 확실하게 결정할 것이라고 하는데요.

지난달 3일 관련정책 발표하면서 횡단보다, 교차로, 정류장, 어린이 노인 보호구역, 자전거 전용도로 등이 단속대상이었고 현재 25개 자치구 중, 시행하는 곳은 서초구, 중구, 강동구 등 3곳이라고 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생계형보단 불법주정차가 많이 보이는 지라 아주 적절한 법령이라 생각하는데, 다만 택배나 일부 업무적으로 어쩔 수 없는 부분에 대한 예외대상은 주어야 할 것이라 생각됩니다.

일본식경차의 실내활용성...엄청나네요...

일본은 자고로 많은 부분에 있어 효율성을 추구하는 경향이 많습니다.

이것은 자동차에도 포함되는 부문인데요.

특히나 경차가 많은 일본에서는 그 작은 자동차 내부에 다양한 활용성을 주고있죠.

앞좌석 군데군데를 다 서랍이나 개폐식으로 공간활용을 주어 물품 놓는데 효율을 가하구요.

이것은 뒷좌석 또한 마찬가지로 적용되는 부분입니다.

그리고 시트들을 다 접을 수 있어, 공간활용의 극을 달하는데요.

이렇게 차곡차곡 정리한 시트들을 통해...

작은 경차 안에서도 쾌적한 침대형식의 자리를 마련할 수 있죠.

이런 부분은 국산 차량 등에도 가미되면 좋겠다는 부문이겠네요.

미국의 유명한 방송인 오프라 윈프리.

그녀는 미국 토크쇼의 여왕으로 불리며, 20년 넘게 낮시간대 TV토크쇼 시청률 1위를 고수하고 있는 오프라 윈프리쇼의 진행자로 전세계에서도 인지도를 받고 있으며, 현재는 어마어마한 자산가에 속한다고 하는데, 그녀의 총자산은 무려 3조 7천억에 달한다죠.

이러한 그녀가 타고다니는 차는 물론 여러대라고 하는데 그중에서도 단연 많이 보이는 차량이 폭스바겐 뉴비틀이라고 합니다.

오프라 윈프리는 평소에도 뉴비틀을 아주 좋아한다고 소문났는데, 자신의 쇼에 참석한 방청객들에게 신형 뉴비틀 300대를 선물하기도 했다죠.

확실히 뉴비틀이란 차량이 여성들에게 참 인지도 있을 법한 스타일이긴 합니다.

배출가스 조작 등의 연유로 국내에서 큰 페널티를 받고 인지도가 급감한 바 있는 폭스바겐 아우디.

이후 차량인증마저 취소된 바 있었는데 이같이 인증취소된 차량 20,000 여대가 평택항 수입차 부다 야적장에 대기하고 있닿바니다.

현재 판매금지 차량들에 대하여 재인증 작업을 추진하고 있다지만 녹록치 않아서 점점 시간이 흐르고 있고 계속해서 평택항에 재고차량들이 묶여있는 것인데요.

그래도 재인증이 된다면 다시 국내시장에 풀릴 차량들이라고 하네요.

하지만 2016년식 모델들에다, 6개월가량 야외에서 눈, 비, 바닷바람을 맞으면서 방치됬던지라 판매가 이뤄질땐 할인과 더불어 차량점검이 제대로 이뤄진 후에 출고되어야 할 듯 하네요.

완전 박살이 나버린 페라리 스포츠카의 사진.

이것은 우리나라에서 발생한 사고라는데, 차량의 가격대는 무려 6억대라네요.

사고는 자차가 아닌 렌트를 한 32세 남성이 운전미숙으로 중앙선을 넘어서 운전하다 사고 낸 것으로 지난주 오전 서울 성동구 성수동 성수사거리서 화양사거리 방면으로 진행하던 중, 중앙선을 넘어서 마주오던 승용차와 충돌한 혐의라 합니다.

이 사고로 운전자와 피해차량 운전자가 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성, 치료받았다고 하며, 페라리는 반파, 피해차량은 범퍼 파손 등의재산피해가 났다네요.

재산피해 중에 가장 눈길 끄는 것은 페라리 가해 차량이겠는데 2013년형으로 시가 6억대라 하네요.

물론 과실은 다 자신이 안을 것이고, 거기다 중앙선 침범이란 중과실 혐의 벌금, 피해자 차량 수리비, 치료비, 합의금, 렌트카 보상금까지 하면 가해자의 손실이 어마어마할 것 같네요.

아무쪼록 보험을 크게 들어놓으셨기를...

저소음에 뛰어난 연비를 자랑하는 전기차들이 상당히 많이 시중에 나오고 있는 가운데, 이들의 저소음이 역으로 문제를 발생시킨다는 지적이 많습니다.

바로 보행자들이 조용한 전기차의 접근을 인지못해 충돌사고로 이어진다는 것인데, 이때문에 교통안전공단 측의 발표에 따르면 하이브리드 차량 포함하여 보행자 안전을 위해 안전기준으로 의무적인 경고음 발생장치를 설치하도록 추진되고 있다네요.

국제 자동차  기준조화포럼에선 보행자 안전사고 예방을 위하여 운행 중, 엔진음과 같은 경고음을 발생시키게 하는 국제규정을 제정하여 입법 추진 중인데, 계획에 따르면 유럽은 2019년, 일본은 2018년부터 시행할 예정이고 우리 정부 측도 국토교통부 및 산하기관 교통안전공단에서 법제정을 추진하고 있다 합니다.

설치 대상 차량은 현재시점에서 전기자동차, 수소자동차, 하이브리드 자동차 등이고 향후 이륜차량까지 확대될 것이라 하는데 출발 후, 최소 20킬로미터까지 속도범위서 반드시 소리를 발생시켜야 하고, 정차상태 및 20킬로미터 초과 범위에선 제작사가 선택적으로 적용가능하다 합니다.

그외 차량 속도에 따른 음색 변화를 주어 보행자가 차량 가속 감속 상태를 쉽게 인지할 기능도 부여된다하며, 후에는 보행자를 감지하는 기술 발달을 반영하여 첨단안전장치 개발 도입도 예상하고 있다합니다.

보통 자동차 매장에 가면 깔끔하게 차려입은 딜러분들이,

매장에 방문한 고객들을 아주 극진히 대하고는 하는데요.

하지만 수입차 매장에서 행색에 따르 응대가 틀리단 보도가 나왔네요.

한 대학생이 수입차 매장에서 문전박대를 경험했단 것인데요.

그가 다소 후줄근한 복장으로 모 브랜드 매장에 들어섰을때 딜러가,

여긴 국산차 매장이 아니고 수입차 매장이라서 입장불가 통보한 것.

당연히 당황한 당사자...

이후 고객센터에 항의하니까, 해당딜러는 바뻐서 그랬다고 했다네요.

그리고 보도 인터뷰에선 학생처럼 보였다는 말.

아무튼 해당 딜러분도 잘못 인정하고 시정조치 하며 잘 마무리 한 듯 합니다.

이런 사례들...꽤나 빈번할까요?

일본 도요타 자동차의 프리미엄 브랜드, 랙서스가 고객감사 및 부산지역 맞춤형 혜택제공을 위해 프리미엄맴버쉽 부산존을 런칭했다고 합니다.

이는 지난 2016년 10월 4일부터 서비스 시작했다는데 해운대구 일대에 위차하여 라이프스타일, 뷰티, 다이닝, 레스토랑의 4가지 테마로 구성되있고 레스토랑부터 카페, 마사지, 호텔, 요트, 유람선 할인까지 20여개 제휴점에서 프리미엄 맴버쉽 고객들만을 위한 특별서비스들이 구성되있다네요.

랙서스 차주님들 중에 프리미엄 맴버쉽 가입되지 않은 분들은 필히 가입들 하시고, 부산지역 거주자이거나 방문하실 분들은 이부분 렉서스 홈페이지에서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중국의 한 편도 3차로 도로.

그런데 땅에 비가 살짝 젖어서일까??/

거대한 트레일러 한대가 속도를 제어못하고 빗길에 미끄러지며 앞차들을 때려부수며 돌진해버린다.

이에 상당한 인명피해가 있었을 듯 한데...

이와중, 횡단보도에 있다가 그 여파를 직격으로 맞았을 듯 한, 바이크 운전자.

사고를 보면서 빠른 상황판단을 하고 바로 바이크를 버리고 도망치는데, 그덕분에 목숨을 건진 듯 하다.

진짜 멍때리고 그자리에 있었으면 정말 목숨을 잃거나, 생명을 건져도 크게 다쳤을 듯...

렉서스 이름의 뜻은?!?!

일본의 도요타 사가 4년에 걸쳐 개발해서 1989년 미국에서 발매한 고급 승용차 브랜드로, 렉서스의 의미는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풍기기 위한 것으로 실제 속 뜻은 별거 없다고 합니다.

향간에는 let's export to U.S.A 라는 뜻으로 미국으로 수출하자라는 뜻이 있다고들 하던데, 이는 그냥 루머일 뿐이라죠.

이밖에도 Luxury 와 elegance 를 조합해 만들었다거나 luxury exports to the U.S 의 첫글자들을 조합해서 만들었단 말도 있습니다.

아무튼 수많은 루머들이 많은데 실제로 렉서스 이름이 정해지기 전, 도요타는 이미지 컨설팅 회사가 내놓았단 219개 이름 후보들 중에 Alexis 를 고려했다는데 여기에서 A를 빼고 i를 u로 바꿔 Lexus 로 이름을 만들었다고 합니다.

참고로 1999년 베스트셀러가 된 토머스 프리드먼의 책 [렉서스와 올리브나무]는 세계화와 관련해 지구상의 두 유형 투쟁 중, 번영과 발전을 위한 투쟁과 정체성과 전통을 보존하려는 투쟁을 제시했는데 전자가 렉서스, 후자가 올리브나무를 상징한단 의미로 그런 제목을 붙였고, 결과적으로 최상의 렉서스 홍보가 되었다 합니다.

최근에 운전면허시험이 쉽다는 지적이 많아지며 난이도를 올린다는 새로운 시험기준이 정해졌다는데요.

학과시험은 출제문항이 700여개에서 1000여개로 많아졌고, 기능시험은 T코스, 경사로 모두 부활했고 거리도 50미터에서 300미터로 6배 늘어났으며 경찰청에서 20대 초반 남자기준 4시간 집중교육 후, 테스트 결과 합격률이 20퍼센트 이하로 나왔다 합니다.

도로주행의 경우 평가항목이 많이 줄어들어서 쉬워질꺼란 말이 있는데, 실제로 학원들을 포함해 어려운 코스도 의무적으로 추가되고 감점점수가 상당히 홀라서 기존 5점 감점요인이 10점 감점되거나, 1종 보통기준으로 시동 1회ㅏ라도 꺼먹으면 대위기라 클러치를 정말 잘 마스터해야 한다 합니다.

이에 각종 운전면허시험 학원들 역시 이에 맞춘 반응들이 나오고 있는데 학원비는 최소비용 4 ~ 50만 기준이 최소 100만까지 대폭상승을 예상하고 있고, 수강생들도 많이 떨어질꺼라 수강생 1인 평균 150만 가량의 소비액이 예상된다고들 합니다.

또한 학원강사들 조차 자신들도 마냥 쉽지 않겠다라 하며, 도로주행을 이렇게 진행할꺼면 기존4코스에서 2코스로 줄여야한다고들도 하네요.

국토교통부 측이 현대자동차를 검찰에 고발했단 보도가 있더군요.

이는 작년 6월 제조 판매된 싼타페 차량 조수석 에어백 결함을 업체 측에서 알고도 숨겼으며, 안전운행 위협하는 결함을 정부에 보고는 커녕 차량 소유자에게도 알리지 않고 자체 시정조치에 그치며 자동차 관리법 위반했다는 것입니다.

이에 검찰은 수사부서까지 배당하여 정식수사에 착수했다던데, 대상차량은 2015년 6월 2일 ~ 6월 3일까지 생산되었단 싼타페 2,360 여대라 하며 이 차량들에는 조수석 에어백 미작동 가능성 결함을 발견하고도 적법 조치를 취하지 않은채 사실은폐했단 혐의라네요.

아무튼 이번 국토부 장관의 이례적인 고발로 더욱 크게 불거진 현대자동차 사태...업체 측에서 잘못은 겸허히 받아들이고 더 나은 기업 스피릿을 통해 한단계 발전 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그리고 훗날 세계적인 슈퍼카 브랜드에 뒤지지 않는 브랜드 가치까지 이뤄냈으면 하네요.

RC카가 최근에 아주 인기를 모으고 있다는데요.

원격조작 자동차인 이 RC카도 실제 자동차들 처럼 다양한 제품들이 있조.

물론 큰 제품일수록 운전다루기는 꽤 힘들텐데...하지만 고수들에겐 별 문제도 아는 듯 합니다.

한 RC카 레이싱 현장에서 큰 트레일러 트럭RC카를 조작하던 고수의 컨트롤 동영상이라는데, 정말 감탄이 나오네요.

어떻게 저렇게 드래프트하며 커브길을 소화하는지?!

아무튼 세상은 넓고 별의 별 고수는 많다 !!!

지난달 말경에 있었던 끔찍했던 자동차 차량사고.

해운대 뇌전증 질주 사고.

이 사고로 7중 교통사고가 났으며 3인이 숨지고 부상을 입은 여러 사람이 발생하였었죠.

접촉사고에 1차, 2차 사고 및 자전거 포함해 총 9대의 차량들이 파손되었던 사고인데 인명피해와 물적피해가 모두 컸지만 가해자가 보험을 들어있어 대물보상은 그럭저럭 될 듯 했다는데요.

하지만 대인 형사합의금이 문제라고 합니다.

특히나 최근 뇌전증 문제가 차량사고에 영향을 많이 끼치지 않았을 것이란 조사결과도 나왔다고 하며, 업무상 과실치사 등으로 구속가능성이 높아 아예 처벌을 받을 것이라 사망자 유가족이나 부상자들과 어떻게 형사합의금이 합의될지도 의문.

아무튼 정확한 보상규모는 책임소재가 분명해져야 하는데, 조사당국이 잘 마무리 지었으면 하며, 사고 피해자 분들에겐 위로의 말씀과 사망자 분들에게 삼가조의를 표하는 바입니다.

폭스바겐 32개 차종 8만3천대, 인증취소 판매정지 처분.

환경부에서 2009년부터 2016년 7월 25일까지 판매되던 폭스바겐 32개 차종 80개 모델, 8만3천여대에 인증취소 판매정지 행정처분을 발동했더군요.

배기가스조작, 위조서류 등등의 적발등이 발견되고 사태가 커지자 내린 철퇴인데, 특히나 폭스바겐 사무실을 압수수색하는 과정 중, 인증서류 위조사실들은 불난데 부채질 하는 겻이었죠.

아무튼 이렇게 확실하게 차량인증 취소처분이 내려지고 현재 폭스바겐 - 아우디 차량들을 판매하는 정식판매업체나 중고차량 업체들은 비상이 걸렸다고 하는데요.

개인소유주들 역시 차량소유 및 매매에 제약이 없다고 하지만 현저히 낮아진 차량가치때문에 속이 많이들 끓는다 하네요.

아무튼 전례없던 수입차량 인증취소 처분...향후 폭스바겐 그룹의 한국시장 대처가 어떠할런지 관심이 집중되는 바입니다.

아우디 폭스바겐 코리아...32개 차종, 80개 모델, 83,000 여대 인증취소 처분.

사실상 국내 자동차시장에서 퇴출.

그간 자동차 업계에서 가장 큰 화두로 떠오른 폭스바겐 아우디 브랜드에 대한 대한민국 환경부측의 철퇴입니다.

이로써 사실상 국내시장에서 그들의 입지는 좁아지지 못해 사라질 위기라고도 말이 나오고 있는데, 2009년부터 올 2016년 7월 25일까지 판매된 차량들이 모두 인증 취소되었다고 하는데요.

배출가스 관련 조작문제, 서류조작 문제 등으로 코너에 몰렸던 아우디 폭스바겐 측은 그로기에 빠지게 된 게 아닌가 싶은데, 행정소송 및 집행정지 제기 시, 적극 대응할 것이라곤 하지만 대세를 바꾸기엔 늦었다는 평이 만연하네요.

참고로 이번 인증취소된 차량 운행 중인 오너들은 소유나 매매엔 제약이 없다고는 하는데, 그래도 차량 가치가 폭락한 상태라 큰 가격적 불이익은 감수할 수 밖에 없을 듯 합니다.

* 도요타 자동차, 자사 7종 차량 대거 리콜결정 *

일본의 도요타자동차가 프리우스와 사이 등등 7종 차량 155만 2,509대에,

대하여 연료누촐과 에어백 결함 가능성 등을 두고 리콜을 결정했답니다.

보도에 따르면 리콜대상 차량들은 2009년 3월 ~ 2015년 2월에 제조된 것들이구요.

해당 기간 일본에서 제조하여 외국 수출됬거나 외국서 생산된 차종들을 포함하면,

모두 337만대가 넘는다고 하는데 이중 외국수출 차량에 대해선 무상수리 결정을,

내렸다 하며 우리나라에선 7건의 결함신고가 접수됬지만 인명피해는 없다네요.

아무튼 폭스바겐과는 참으로 비교되는 조치가 아닌가 싶습니다.

자동차를 사면 사람들마다 그 어떤 차들 보다 내차가 가장 이쁘고 가장 좋아보이기 마련인데요.

이렇게 자신의 차량에 대해서 자신이 아닌 다른 주변인들이 보았을때의 시선은 과연 어떠할까요?

자신이 아닌 남이 보는 자차에 대한 시선.

바로 이러합니다.

역시나 사람들의 시선은 제각각이라는 말이 확 와닿는 듯한 내용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 폭쓰바겐, 2030을 타켓팅하여 전략세운다?!

폭쓰바겐 코리아에서 2030세대 고객을 타켓팅한 영 and 쿨 캠페인을 진행한다네요.

이는 전국 35개 폭쓰바겐 전시장에서 시행한다는 시승이벤트로써 12개 오너 쉐프 레스토랑과 더 뉴 폴로, 더 플래이버 공동 프로모션을 함께 행하는 행사라 합니다.

폴로, 더 비틀, 골프, 제타, 티구안, 파사트, CC 등등 폭쓰바겐을 대표하는 모든 차량들을 직접 체험하는 기회라는데 행사기간 중에 온라인 시승신청 후, 구매까지 완료하면 폭쓰바겐 라이프스타일 백을 선착순으로 증정하기도 한다죠.

또한 시승 참여고객한텐 아트 콜라보래이션 애코백도 준다는데 이밖에 전시장에선 퀴즈 이벤트 등을 진행하여 추첨을 통해 다양한 경품도 제공한다 합니다.

근데 이 정보는 친구가 보내준거라 정확한 시일이 불확실하니, 관심있으신 분들은 폭쓰바겐 공식홈페이지 등에서 알아보시길 추천합니다.

북미의 교통문화에 대한 이런저런 글들을 보다가 참 마음에 들던 그들의 교통문화.

바로 스쿨버스와 관련된 것인데요.

북미지역에서는 스쿨버스 정지표시가 있을때에는 동일 차로와 반대쪽 차로의,

모든 차량들이 일시정지 및 서행을 해야 한다고 하고, 이것에 대해 경찰들도,

엄격하게 규정처리를 한다고 하던데...정말 참 좋은 교통문화라 생각됩니다.

우리나라는 어린이 보호구역에서도 가속하는 차들이 많던데..이런건 도입했으면..

자동차 커뮤니티 등을 찾다보면 많은 블랙박스 영상들이 나온다.

그중에서도 특히나 황당함이 이루 말할 수 없는 역주행 장면들이 있는데,

고속도로 부근에서 발생한 미친역주행 동영상이라고 뜬걸 한번 퍼와보았다.

텅빈 도로를 그냥 씽씽달리고 있는 한 자동차.

그런데, 저 멀리서 뭔가 오는데...?!?!?!?! 으응?!?!?!

어처구니..가..이루 말할 수 없다.

반대차선은 저멀리에 있는데 어찌 여기서 역주행?!

진짜 이런 역주행은 뭐 어쩌란겨?!

현재 국내에서 판매되고 있는 차들 중에 연간유류비가,

제일로 좋은 차는 어떤 것인지 알아본 연비Top10 순위.

이 순위에서는 일본 도요타가 자랑하는 최고효율 차량, 프리우스가 1위.

이녀석은리터당 21킬로라는 어마어마한 수치를 보여준 것.

역시나 유류비계의 최고존엄.

이번에 나온 신형은 구형보다 더 유류비가 좋다고 한다.

증말 쩔어주시는구나.

핡핡.

▣ 아우디의 금융프로그램

독일의 아우디가 신형 뉴 아우디 A6의 하위트림에 금융 프로그램을 적용해서 판매촉진에 나선다고 합니다.

아우디 파이넨셜 서비스를 이용하게 되면 적용될 수 있는 해당 금융 프로그램은 60개월 운영리스 및 60개월 할부 중에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는데, 리스의 경우 차량가에서 20퍼센트를 보증금으로 내고 월 94만에 이자없이 60개월 납부하면 되구요.

할부의 경우 선납금 30퍼센트 지불하고 이자율 3.95퍼센트를 적용하여 매월 107만을 60개월 내면 된다네요.

이같은 프로그램은 A7스포트백 40TFSI에도 적용된다 합니다.

- 여수의 버스정류장, 야동으로 몸살 -

전라남도 여수의 한 시내버스 정료장에서 전광판에 야동이 재생됬다함.

경찰에 따르면 이틀전 밤 10시 45분부터 40분가량,

야동이 재생되었다고 하는해당 버스정류장의 전광판.

그렇게 흐르던 야동은 신고받고 출동한 경찰들이 화면을 가리고,

여수시청 직원들이 전원을 차단시키면서 꺼졌다고는 하는데,

이미 많은 여수의 시민들이 해당 야동을 접했다고 한다.

이 시스템은 아마도 해킹된 것으로 예측되는데..어떤 능력자의 소행인가?!

사람이 살다보면 취향이 많이 바뀌곤 하나봅니다.

과거 중후하거나 고급적인 세단차량들만 호감이 가고 눈길가던 나.

헌데 요즘에는 흔해빠져버린 고급세단보다 작은차체의 해치백 차량들이 더욱 끌리더군요.

더욱이 그같은 점이 나뿐이 아닌지, 도로에서 예전보다 수입산 해치백 차량들이 많이 보이는 추세입니다.

특히 일본여행을 다녀왔는데, 경제적인 일본인들은 세단보다 저렴하고 연비좋은 해치백이나 소형차들을 많이 타고 다니는데, 그것을 보면서도 해치백에 대한 호감도가 급상승 하더군요.

또한 국내 해치백차량도 i30 처럼 이쁜녀석들도 많이 나오는데, 그래도 나중에 나이를 먹으면 품위상 세단을 타게 되겠죠?

- 푸조, SUV2008모델 4월간 무이자 할부프로그램

푸조에서 SUV2008모델 한정하여 4월 한달동안 무이자 할부 프로그램을 진행한다네요.

푸조 공식 수입원인 한불모터스가 밝힌 바로는 이번 푸조 2008 펠린모델을 구매하는 고객들을 대상으로 60개월, 혹은 36개월 무이자 할부 혜택을 준다는데 2008펠린 모들을 60개월 무이자 구매하는 고객은 선수금 50퍼센트를, 36개월 무이자 구매하는 고객은 선수금 30퍼센트를 먼저 선납해야 한다네요.

또한 해당 프로모션엔 10만킬로미터 엔진오일 무상 교체 쿠폰도 제공되고 차량편의장치 SMEG 인포테인먼트 시스템과 후방카메라도 추가 제공된다 합니다.

우리나라에서 가장 대표적인 제조브랜드라 할 수 있는 현대자동차.

이같은 현대자동차에 대한 소비자들의 생각은 어떠할까?

이 내용은 지난해 자동차 보유한 10만명 이상을 대상으로 컨슈머인사이트 에서 조사한 것이라고 한다.

현대차가 세계적 브랜드가 된 배경엔 소비자들이 손해보며 도왔다는게 경영자 리더쉽과 별개로 더 많은 비중.

해외보증 조건이 한국 소비자와 차별하는 것에 많은 비중.

현대의 대표적인 차량, 소나타의 국내산 미국산 인식에 차별이 있단 것에 많은 비중.

전반적으로 부정적인 반응이 많은 현대차 인식.

왜 이럴까?

개인적으론 국내차에 대한 소비자들의 부정적 인식이 큰 듯하고, 좀 더 국내 소비자들에 대한 기업의 배려도 필요할 듯 보인다.

중국은 우리나라보다 국민들의 반일감정이 상당한 국가이다.

그렇기에 일제 제품들에 대한 반감정도 극심한데, 그래도 일본차량을 타고자 하는 사람들은 있기마련. 

일본은 싫지만 일본차는 타고싶은 그들의 해결책은, 이렇게 차량 엠블럼 변경.

어떻게든 엠블럼을 다른 차량같이 조작.

아니면 아예 중국화 시켜버리기도 한다.

굳이 이렇게까지 하려면 일본차는 왜산거냐?!

그중에서 가장 웃겼던 것은, 혼다의 H로고를 이용한 CHINA 만들기.

최근 해외토픽으로 나온 동영상이다.

영상 속에는 한가로이 주유소에서 셀프주유 중인 청년이 있는데...

갑자기 !!!

엄청난 속도로 주유소에 돌진하여 충돌한 차량.

주유하던 청년은 놀라서 줄행랑 !!!

그리고 폭팔위험이 발생한 이 현장에 다시 돌아온 청년.

그는 차량에서 기절해있던 사고자를 꺼내서 안전한 곳으로 데려가네요.

정말 긴박했던 순간.

저런 결정을 내린 청년의 용기가 대단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