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수의 버스정류장, 야동으로 몸살 -
전라남도 여수의 한 시내버스 정료장에서 전광판에 야동이 재생됬다함.
경찰에 따르면 이틀전 밤 10시 45분부터 40분가량,
야동이 재생되었다고 하는해당 버스정류장의 전광판.
그렇게 흐르던 야동은 신고받고 출동한 경찰들이 화면을 가리고,
여수시청 직원들이 전원을 차단시키면서 꺼졌다고는 하는데,
이미 많은 여수의 시민들이 해당 야동을 접했다고 한다.
이 시스템은 아마도 해킹된 것으로 예측되는데..어떤 능력자의 소행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