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Information's Information

유and비트 토렝트는 2개종류인가

많은 사람들이 사용하는 공유 프로그램 토렝트라는 것이 있죠.

 

그런데 이졔껏 모르고 사용했는데 친구가 토렝트도 2가지 종류가 있다고 하네요.

 

바로 유토렝트랑, 비트토렝트란 종류들입니다.

 

헌데 나는 이제껏 그런거 몰랐고 프로그램들 방식도 동일해서 분간이 안가네요.

 

여러분들도 이게 종류가 다른지 알고들 계셨나요?

 

딱히 유료이지도 않고 프로그램을 다운로드받는 곳도 동일해서 똑같은 곳 같은데...

 

친구말이 맞는건지, 아니면 동일한 회사인지..음.

 

 

데스크탑업계는 지는해인가

 

 

최근들어 데스크탑시장이 너무나도 침체되어있다.

 

벌써 이말이 수년전부터 나오던 소리였는데, 과거 고사양 데스크탑 제품들이 매해 나올때마다 판매율 경신을 기록하며 시장이 활력을 띄던 시절이 있었는데, 그같은 고사양 데스크탑이 이젠 전반적으로 보급이 다 되었고, 게임 외에 더이상 고사양 데스크탑 사양이 필요없어진 시점에서 스마트기기들이 출현.

 

그리고 게임은 고사양 콘솔게임기들이 대체하니 점점 데스크탑 시장이 무너지는 듯한 형국이다.

 

이때문에 이미 굴지의 관련 브랜드들이 M&A 되거나 파업하게 되는 상황까지 발생.

 

그래도 아직 명맥을 잇고 있는 기업들이 많고, 컴퓨터가 많은 개인, 단체들에 사용되지만 과거만큼 시장이 활성화로 돌아서긴 힘들 듯 보인다.

 

출하하락 태블릿시장은 영향력잃는건가

 

 

 ■ 애플의, 4분기 테블릿 1위 등극, 하지만...


 

 

미국 IT공룡 애플 측이 지난 2014년 4분기에서 테블릿시장 점유율 1위를 차지했다.

 

해외의 IT매체 나인 투파이브멕에 따르면 시장조사기관 IDC 측에서 전세계 테블릿 시장 조사결과 애플사가 시장점유율 1위를 차지했는데 아이러니하게도 수치 자체는 소폭 하락하면서 1위를 차지했다는 것.

 

이같은 자료는 3분기 대비 점유율이 5프로 가량이 줄어든 28.1 프로였다고 하는데 출하량 역시 17.8 프로 감소햇다고 한다고 나와있다.

 

 

이부문은 2위 삼성과 4위 아수스, 아마존 등 역시 마찬가지, 의외로 3위인 레노버는 출하량과 시장점유율이 모두 상승했다고 한다.

 

크게 그 폭을 보자면 테블릿 시장 자체가 지난 몇분기동안 그 영향력이 줄어들었다고 생각할 수 있겠는데 최근 발표된 수많은 스마트폰 신작들 때문인지, 아니면 스마트폰들의 성능향상 때문인지..개인적으론 후자의 영향력이 아주 크다고 할 수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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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애플 측은 곧 나올 새로운 테블릿 제품라인으로 테블릿시장의 회복세를 이끌어낼 것이라 하니, 다음번 나올 아이패드 신작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는 듯 하다.

 

 

가족같은TV 양도받을이 찾는가족들

"세상에 이렇게 특이한 가족들도 있네요"

해외토픽에 오른 이 특이한 가족.

 

사연은 이 가족들이 TV를 양도하는 광고를 내놓은 것.


그들은 피치못할 사정으로 TV를 양도케 되었는데, 문제는 TV를 TV같이,
다루는게 아니라 마치 가족처럼 아끼고 사랑해줄 사람을 찾고 있습니다.

 


▼ 바로 아래의 내용이 실제 그들의 광고.

 

 


 

광고 낸 가족들은 TV를 진짜 가족구성원처럼 대하는 듯 하는데,
밤만 되면 TV가 전원이 켜져서 가족들이랑 얘기하진 않는지 싶네요.

 

 

폰사건중 베터리폭발은 흔한일일까

 

□ 뉴스에서 가끔 볼 수 있는 스마트폰 밧데리폭발사건, 흔한일일까? 

 

때때로 뉴스를 보다보면 우리가 일상서 사용하는 스마트폰이 베터리폭발로 피해입었다는 사고사례가 나오는데, 오늘도 관련한 보도가 있기에 한번 생각해보았따.

 

이러한 스마트폰 베터리폭발사고..실제로 흔한일일까?

 

 

이와 관련하여 전문가에 따르면 이같은 일은 충분히 일상에서 가능한 일이라는데 전지가 충전되는게 전지 안의 산소 발생하게 하는 과산화물을 생성시키는 과정이란다. 또한 전지 내의 휘발유랑 함께 가연성 유기물질이 포함되 있는데 착화원으로 발화 가능한 조건을 갖추고 있는 것.

 

그리고 이곳에서 얘기하는 폭발이란 발화가 아주 빨리 이뤄지는걸 의미하는데 한마디로 전지는 항상 폭파될 요소를 내재하고 있단 것이라고 할 수 있겠다.

 

물론 실제로 발생은 가능한데 이것은 흔한 일은 절대로 아니란다. 당연히 흔하면 누가 폰을 쓰겠냐?!

 

 

당연히 IT업체들은 베터리에 안전 또 안전을 기하는 만큼 안전한 베터리다 생각하는 것이 최선일 듯 하다.

 

 

WALL HUNGER 벽성애자라 애플풍자광고

 

▩ IT계, 화제 속의 삼성전자 광고CF. 애플을 풍자하는 광고


 

지난해에 나왔던 광고라고 하는데 인터넷 상에서 삼성전자의 모바일광고가 아주 화제가 되었던 것이라고 하네요.

 

그 이유인 즉슨, 바로 경쟁업체인 미국 애플사의 iPhone 을 아주 대놓고 까기 때문인데, 아이폰의 밧데리가 내부형 1개 뿐이라 방전되면 끝나기 때문에 미국에서 하루종일 벽에 붙어 밧데리 충전하는 유저들을 Wall Hugger .. 벽 성애자라 부르는 것을 실제 광고에서 나타내며 풍자 한 것인데요.

 

 

 

이 광고의 이름 역시 아예 대놓고 Wall Hugger 라고 하는데, 마지막 나레이션에서 Don't be a wall hungger 라 읇으면서 끝나는 것도 상당히 인상적.

 

더군다나 광고 속에 등장한 사람들도 미국인이라는 것이네요.

 

그런데 우리나라에서도 이 광고가 나올까? 개인적으로 너무 웃겨서 한번쯤 나와서 논란이 되어봤음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