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카로 전세계적인 람보르기니가 자신들의 첫 SUV 차량을 발표하였습니다.

바로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시스템인 PHEV 를 적용한 우르스로써 2017년 공개되고 추가개발 제작을 거쳐 2018년부터 판매될 예정이라네요.

우르스는 아우디 e-트론 기술을 채용한 트윈터보와 PHEV 시스템의 조합을 장착할 것이고 이는 아우디 Q8, 벤틀리 벤테이가와 플랫폼을 공유한다고 합니다.

어마어마한 포스의 우르스 휠인데...쩝...정말이지 포스가 남달라보이는군요.

이것은 우르스의 계기판으로 완전 디지털화 되어있고, 역시나 포스가...

그리고 가장 내부에서 눈길을 모은 시트...이건 무슨 SF 영화나 애니메이션에서 나오는 조종석 같네요.

진짜 여타 프리미엄 SUV 들과는 완전히 차원이 틀린 듯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우르스...

가격대는 20만달러로 예상된다는데 물론 한국에 들어올때는 더욱 비싸게 책정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와 !

정말 쩌네요.

마츠다의 레이싱전용의 새로운 첼린저카가 공개되었습니다.

지난 모터쇼에서 공개된 차량인데요.

바로 마츠다 RT24-P DPi 첼린져 레이싱카 !!!

공개된 차량은 새빨간 색상에 마치 우주선 같은 느낌을 자아내는데요.

딱봐도 땅에 붙은채 고속의 쾌감을 느끼게 해줄 법 합니다.

정말 웅장하던데...

현재 일본 현지의 레이싱 대회에 출전하고 있는 차량이라네요.

우리나라에서는 마츠다라는 차량 브랜드가 유명하다곤 할 수 없지만,

세계적으로는 그 기술력을 아주 인정받는지라...참 성능이 궁금합니다.

벤츠, 아우디와 더불어 대중적인 독일3사 명품 자동차로 여겨지는 BMW.

이들의 세단라인 중에 가장 큰 플래그쉽 차량 BMW7시리즈...국내에서 쉽게 비엠7씨리즈라 불리우는 차량입니다.

.

비엠7씨리즈는 다임러-벤츠의 럭셔리 대형라인 밴츠S클라스에 대항하기 위하여 1977년 BMW에서 출시한 1번째 플레그쉽 차량으로 여기서 말하는 플레그쉽 차량이란 그 브렌드를 대표하는 최고급 모델라인이죠.

비엠7씨리즈의 1세대 E23은 6기통 앤진의 대형세단과 리무진 차량으로 구성됬었는데 전자식 속도계와 속도감지형 파워 스티어링, 전자식 외곽미러, 체크 콘트롤 등의 다양한 장치들이 구축되었죠.

1세대 생산이 중단되었던 1986뇬까지 비엠7씨리즈는 약 28만여대이상이 판매되었고 현재까지 총 5세대에 걸쳐서 업그래이드 되어왔습니다.

2013년에 선보였던 5세대 모델은 현재 우리가 보는 모델인데 V8엔진에 8단 자동 변속기가 쓰이고 있고 특히나 유명한 영화, 007시리즈에서 주인공 제임스 본드의 애마로도 잘알려져있죠.

참고로 우리나라에는 비엠7씨리즈가 2001년 최초로 소개되어 나온 바 있답니다.

▣ 건담포스가 물씬 풍겨나오는 혼다 시빅 해치백

일본차들 중에서 정말 간지가 철철 흘러넘치는 모델.

혼다의 시빅 해치백 2017 형입니다.

혼다의 콤펙트 베스트 셀링 모델로써 세단과 쿠페에 이은 시빅의 3번째 바리에이션인데 디자인에서 정말 입이 쩍 벌어지네요.

실용성을 강조하는 해치백이지만 스포티한 감각에 스펙터클한 디자인, 그리고 6단 수동 변속기, CVT를 구축해놓고 있고 최고 180마력까지 뿜는다고 합니다.

모델은 시장에 따라서 LX, 스포츠, 스포츠 투어링, EX, EX-L 등의 다양한 바리에이션을 확보해놨고 미국시장 기준으로 LX가 19,700 달러, 스포츠가 21,300 달러, EX가 22,800 달러, EX-L 이 25,300 달러선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아쉽게도 국내에는 들어오지 않을 것이란 전망이 대부분인데...만약 들어온다면 꼭 한번 타보고 싶은 모델 중에 하나가 되겠습니다.

포르쉐에서 효자노릇을 톡톡히 하고 있는 파나메라.

포르쉐의 최고 인기 상품 중에 하나인 파나메라가 올해 들어서 새롭게 풀체인지 되어 나온 바 있는데 이같은 뉴파나메라는 100km당 6.8 ~ 9.4리터의 연비를 보이고 있고 디젤, 가솔린 트림들이 있죠.

그같은 기본 트림은 다음과 같은데요.

4S 디젤 -> 4S -> 터보 순으로 성능이 향상된다고 생각하면 되겠고 연비는 거꾸로라고 알아두세요.

일단 이같은 트림에 더하여 곧 GTS 도 나온다고 하며 GTS의 경우 8기통 고성능으로 포르쉐 스포츠카로써의 성능을 어떠한 도로에서도 유감없이 발휘시켜준다고 합니다.

최근에 있었던 국내외 모터쇼들 중에서 기아의 차량들이 은근히 눈에 띄더군요.

특히나 스포츠형 중형차로 나오는 스팅어의 경우 정말 국산차량이 맞나 싶을정도로 멋진 외양이 눈에 띄었었습니다.

근데 이밖에도 은근 해치백 차량들도 돋보이던데요.

터보 소울의 경우 그간의 국산 해치백들과는 달리 아주 스포티한 매력이 돋보였구요.

니로의 경우 경차를 넘어 가족형 해치백 차량으로 상당히 효율적으로 보였습니다.

내부는 제대로 파악못했지만 내부의 효율성까지 더하면 이 차량들...수요가 상당히 나오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 현대, 제네시스SUV 선보인다 !

현대자동차가 자사 프리미엄 라인인 제네시스에 SUV차량을 선보일 것이라 합니다.

지난 2017 뉴욕 국제 오토쇼에서 제네시스 스포츠 유틸리티 차량인 제네시스 SUV가 세계 최초로 공개된 것인데요.

일단 공개된 것은 컨셉카를 월드 프리미어로 공개한 것이고 실제 양산될 차량은 차후에 공개될 것이라고 합니다.

2015년 출범한 바 있는 현대의 제네시스 라인은 플래그쉽 대형세단인 EQ900 과 G80 으로 나눠지는 2가지 승용차 모델을 보유하고 있는데 이번 2017년 내에 중형세단 G70 출시를 앞두고 있고 이다음에 SUV 모델을 내놓을 것이라 예측되네요.

일단 이번 제네시스 SUV 는 중형으로 분류될 것이고 양산차량 출시 시기는 2019년경이 될 것이라 하는데, 공개된 컨셉카는 수소연료와 전기충전이 모두 가능한 친환경 플러그인 수소연료전지 기술을 동력으로 하지만 양산차량은 그렇지 않을 가능성이 크겠죠?

디자인 부문에선 기존의 SUV를 현대적이고 세련되게 재해석시켰다 평받고 있는데 현재 제네시스 세단의 전면부를 그대로 쓸 것이라 예상됬던 것과는 다르게 기존 제네시스 라인과는 차별화 된 디자인이 눈에 띄었었습니다.

특히나 다이아몬드 모양의 매쉬 그릴과 독특한 4개의 LED 슬림 쿼드 램프는 상당히 매력적이더군요.

많은 사람들이 예상했던 제네시스 SUV 예상도였는데 이것과는 너무나 차별화 되었던...그런데 벤테이가와 닮았다라는 말도 있더라구요.

아무튼 기존에 단일 차량밖에 없었다가 이제는 프리미엄 브랜드로 공식출범해서 점차 그 영향력을 높여나가는 듯하는 제네시스의 행보에 관심이 집중되는 바입니다.

볼보에서 해치백 왜건 시리즈 V시리즈의 신작 V90을 올해에 출시한다고 하네요.

크로스컨트리 개념이라 할 수 있다는데 이번 작품은 볼보가 지향한 가장 뛰어난 상품성과 우수한 주행능력, 안락한 승차감 및 프리미엄 감성을 담은 모델이라 할 수 있다네요.

볼보 사장 겸 CEO 인 하칸 사무엘손은 V90 이 우아한 외관과 크로스 컨트리 특유의 안락하고 쾌적하며, 뛰어난 주행성능을 갖추어 모든 길을 달릴 수 있는 모델이라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하는데요.

온로드와 오프로드를 아우르면서도 안락한 승차감을 유지한다는 이 차량의 정식 출시가 기대되는 바입니다.

최근에 있었던 모터쇼에서 가장 효율성있게 보였던 차량.

그중에서 SUV부문 중, 이녀석이 제일 눈에 띄었다.

바로 토요타의 C-HR인데, 뭐 토요타의 명성답게 뛰어난 연비와 효율성, 그리고 정숙성을 보여준다는 녀석.

컴팩트 SUV로 잘알려진 이녀석은 하이브리드까지 장착했다는데...SUV 하이브리드는 한번도 타본 적이 없어서 개인적으로 꼭 승차해보고 싶은 차량이다.

그런데 우리나라에 입고되려나?!?!

쩝...

렉서스의 메인격 모델로써 가장 많은 판매고를 보이고 있는 ES 시리즈.

이중에서 연비절감 효율성을 가장 잘 뽐내는 ES 하이브리드입니다.

정식 모델명 ES 300h 로써 배기량은 2,494cc 에 158 마력, 연비는 16.4 키로이죠.

하이브리드 모델이기에 가솔린과 전기를 번갈아가며 사용하는데, 전기 에너지의 경우 따로 충전하는 것이 아니라 운전 중에 브레이크를 밟거나 내리막길, 자가충전 등으로 전기연료를 얻어 저속에서 사용되며 이외에도 상황에 따라 개입되어 연료소비를 절감시켜주구요.

가격대는 5천초반대에서 6천중반대까지 형성되있답니다.

미국 샌프란시스코의 신생기업들 중에 다이버젼트 마이크로팩토리즈 라는 업체가 있는데요.

이곳에서 자체 3D프린팅 기술로 엄청난 녀석을 선보였다고 합니다.

바로 3D프린팅 기술로 제작개발한 스포츠카.

이름은 블레이드라고 하는데요.

모터쇼에도 등장했다고 하네요.

정말 3D프린팅의 기술은 놀라울뿐입니다.

근데 성능은 어떠할런지?!?!?

일본의 자동차 명가, 닛산.

그들이 스타워즈와 콜라보 하여 제작한 차량있으니...

바로 닛산 로그 원, 스타워즈 에디션 입니다.

새롭게 펼쳐지는 스타워즈 프리퀄 3부작의 그 시작을 기념으로 제작했던 차량.

영화와 이름이 비슷한 로그를 영화컨셉에 맞추어 꾸몄다죠.

차량 내외부에는 스타워즈 로그원 한정판임을 상징하는 각종 엠블럼과 데칼 등이,

새겨져 있다하니 스타워즈 매니아라면 상당히 주목할만한 차량이 아닐까 하네요.

혼다의 프리미엄 자동차라는 어큐라.

이 제품은 2016 프레지선콘셉 차량이 공개되었다고 합니다.

일단 세부 정보는 나와있지 않아서 이게 콘셉카인지 훗날 시판될 차량인지는 모르겠는데요.

아무튼 상당히 웅장한 위용을 자랑하는 어큐라입니다.

완전 미래지향주의 그런 느낌이랄까요?

참고로 어큐라 프레시진콘셉은 대형에 속하며 국내에서는 정식판매가 되고있는 차량이 없는 것으로 알고있습니다.

해외의 어느 모터쇼에 등장했다는 바이크.

상당히 미래지향적이면서 한편으로 실제 기술에 맞춰서 잘 믹스 된 듯한 바이크인데요.

놀랍게도 이 바이크는 실제 사용가능한 바이크가 아니라 3D 프린팅을 이용하여 제작한 오토바이라 합니다.

참으로 놀랍지 않나요?

진짜 보기에는 시중에 나올 준비를 다 마친 어느 유명 브랜드의 바이크 같은데 말이죠.

3D 프린팅의 세계는 점차 진화하는듯 한데, 먼 미래에 사람조차 만들어버리지 않을까 생각되는 바입니다.

저의 드림카 중에 하나인 벤틀리 컨티넨탈 GT 쿠페.

2016 연식 기준으로 제품가 2억4천5백에서 2억9천5백대...옵션을 넣으면 최고기준은 3억을 훌쩍 넘기지 않을까 싶네요.

트림은 V8 과 W12 가 있는데 V8 이 3,933 cc 배기량에 507 ~ 528hp 출력, 연비는 리터당 7.3 ~ 7.5 킬로를 기록하고 있구요.

W12 는 5,998 cc 배기량에 690 ~ 635hp 출력, 연비는 리터당 5.7 ~ 5.8 킬로 랍니다.

3도어 쿠페라지만 실제로는 대형급의 크기를 자랑하며, 그 위용 또한 어마어마합니다.

인터넷에서 몇번씩 나오던 유명한 버스, 일지매버스.

이 버스들은 신형장비를 갖춘 우등형의 버스라고 하는데, 외부에 일지매를 컨셉으로 하여 화려한 그림들이 특징이라고 한다.

남자 캐릭터 외에 여자캐릭터가 그려진 버스들도 있다고 하며 승무원님들이 관리도 잘해서 멋진 디테일과 내부의 편의성이 아주 좋다고 한다.

인터넷에 검색해보니 돌아온 일지매 버스이며 모 관광업체의 VIP 리무진 버스라고 하는데, 다음에 한번 기회가 되면 꼭 타보고싶다.

현대자동차가 드디어 준대형 세단 그랜져의 신형 제품을,

출시하면서 고객분들의 사전계약에 들어갔다고 합니다.

일단 가솔린 2.4, 가솔린 3.0, 디젤 2.2, LPi 3.0 (렌트카) 등,

총 4가지 모델을 선보였고 각기 트림들이 구성됬다하네요.

가솔린 2.4 모델은 모던, 프리미엄, 프리미엄 스페셜로,

가솔린 3.0 모델은 익스클루시브, 익스클루시브 스페셜,

LPi3.0 모들은 모던 베이직, 모던, 익스클루시브 등으로,

구성되있고 디젤2.2 모델은 가솔린 2.4 대비 상승가라죠.

이러한 신형 그렌져는 사전계약과 고객이벤트 등이 시작됬다 하구요.

지난 시리즈 대비 진일보한 디자인과 첨단 안전사양 등등,

모든 측면에서 기존모델 대비 상품성이 향상되었다 합니다.

필자가 굉장히 높게 평가하는 자동차 브랜드, 일본의 렉서스.

일본차이지만 정말 효율성 좋고, 성능 좋고, 세계 최고의 하이브리드 기술까지...

아무튼 이들의 주력모델은 es시리즈인데 이게 gs 시리즈와 상당히 흡사하다.

위 차량이 gs 이고 아래 차량이 es.

그냥 길거리에 지나가는 차량을 잠깐 봐서는 구별하기 힘들고,

전방 등과 범퍼라인, 그리고 후방의 등들로 구별해야 할 듯하다.

es 는 가족차량으로 정숙하게 타는 느낌, gs 는 신나게 달릴때 타는 느낌.

물론 가격대는 gs가 더 비싸고, 마력이 높기에 연비는 gs 가 낮다.

하지만 둘 다 하이브리드 모델은 있다.

우리나라 현대 자동차의 스포츠카, 제네시스 쿠페 입니다.

가솔린 모델로써 가격대는 2,739만 ~ 3,711만을 보이는데 2015 연식을 기준으로 한 가격대라네요.

트림은 200터보와 380GT 가 있는데, 전자는 1,998 cc 에 275마력, 연비는 9.9 ~ 10킬로이고, 후자는 3,778 cc 에 350 마력, 8.7 ~ 9.0 킬로 연비를 보이고 있다 합니다.

물론 380 GT 의 가격대가 훨씬 나간답니다.

요즘 유난히도 많아진 수입차들.

그리고 그 수입차들 중에 대세로 자리잡고 있는 독일3사, 벤츠 BMW 아우디 라인업에 질린 오너분들이 많은데요.

그렇기에 그보다 한단계 올린 세단을 생각하고 계신 분들이 마세라티를 많이 생각하신다죠.

이같은 마세라티의 엔트리 모델이라 할 수 있는 기블리 입니다.

마세라티에서 가장 대표되는 중형 세단인 기블리는 디젤 스포츠와 가솔린으로 나뉘어져 있는데요.

디젤이 2,987 cc 에 275마력, 연비 11.1 킬로 수치를 보이고 있으며 가격대는 1억590만 수준이구요.

가솔린 모델이 2,979 cc 에 350 ~ 410 마력, 연비 7.6 ~ 7.7 킬로 수치를 보이며, 1억990만 ~ 1억 3,690만 가격대를 보이고 있답니다.

실제로 한번씩 보이는 기블리들 엔진의 그 웅장한 울림이 상당히 매력적이던데, 한편으로는 많은 이들이 프리미엄 세단, 슈퍼카 세단이란 특징에 대비해 다소 부족한 옵션이나 성능을 꼬집고 있다합니다.

그래도 세계에서 가장 감성적인 자동차라는 브랜드 가치로 그만의 매력을 보이고 있는 멋진 차랍니다.

국내 출시된다면 상당히 반응 좋을 것이라 예상되는 2017 TOYOTA C-HR

SUV같이 생겼는데, 커다란 일반 SUV 는 아니고 소형SUV.

그렇기에 놀랍게도 디젤이 아닌 가솔린과 하이브리드 모델로 출시된다죠.

트림은 총 3가지로 나뉘는데요.

재미난 것은 가솔린 터보가 1,200 CC.

제 사견으로는 이녀석이 한국에 출시될 일은 없을 듯 하네요.

기준이 애매모호해서...

* 벤츠 마이바흐의 내부...고급휴게실의 느낌?! *

중년이 되었을때 정말 소지하고 싶은 로망카.

벤츠 S클래스 마이바흐.

S500 과 S600 시리즈로 대표되는 이 차량은 국내구매가로,

2억 ~ 3억으로 책정된 엄청난 가격대를 자랑하고 있습니다.

소위 회장님 차라고 하는 마이바흐.

차의 내부는 정말 왜 그런 말이 나오는지 느껴지던데요.

운전석의 고급지는 모습은 둘째치고...

뒷좌석의 회장님 좌석은 그냥 뭐 고급휴게실 느낌마저...

그냥 여기서 살아도 될 듯?!

정말 열심히 살면서 훗날 중년이 되었을때 GET 해버려야짓 !!!

* 아우디의 S8, 연봉2억이라면 추천할 수 있는 차?!

네이버 자동차 칼럼을 보았는데, 아우디의 S8 차량이 연봉 2억인 사람들이 타고다닐만한 차라는 글이 있더군요.

낮엔 세상 누구보다 편히 모시다가 밤엔 세상 어디든 가장 빨리 달리는 자동차란 아우디 S8.

대형 세단인데도 발놀림이 상당히 가볍고 럭셔리랑 프리미엄이란 단어를 여기저기 붙여놨다는데, V8 4.0 리터 터보 휘발유 엔진을 사용하고, 52마력, 66.3kg.m 의 스펙...

차량 가격대는 1억 8천가량 한다고 합니다.

연봉이 9천5백이라면 이런 차 어때?!

네이버 차량칼럼 게시글들에서 연봉에 알맞는 차 고르기 편을 보았는데, 연봉9천5백대엔 이런차를 사란다.

바로 메르세데스 벤츠 CLS 슈팅 브레이크 2.2

CLS보다 더 큰 후면을 자랑하는 CLS 슈팅브레이크.

이 차량은 유려한 디자인에 차량 곳곳 실용성 넘치는 요소들이 가득한 차량이라 할 수 있겠다.

트렁크 용량은 590리터, 뒷자석을 접을 시, 1,550리터까지 늘어난단다.

재미난 것은 트렁크에 사람 2명 탑승이 가능할 정도.

차량가는 8천9백만...근데 왜건형을 별로 좋아라 하지 않아서 나에겐 그리 호감되는 차는 아닌 듯.

폭스바겐 코리아 측이 프리미엄 중형세단인 파사트의 신형출시를 공개했네요.

2012년 8월에 우리나라에 들어왔던 파사트의 페이스리프트 모델인,

이번 신형 파사트는 1.8 TSl 과 1.8 TSl R-Line 의 2개 모델이라구요.

성인5인이 여유롭게 승차가능한 동급최고 수준의 공간 활용성에,

529L 트렁크는 골프백 4개와 보스톤백 4개가 들어갈 정도라네요

트렁크 이지 오프기능, 프래임 리스 리어뷰 미러, 아날로그 시계,

프리미엄 멀티펑션 디스플레이 등등 편의 기능들도 추가되었구요.

충돌사고 피해를 최소화 시키고자 전후면부가 최적화 되어 설계됬고,

지능형 충돌반응 시스템 및 다중 충돌 방지 브래이크, 파크 파일럿,

전자식 안정화 컨트롤 등의 주행 안전 시스템들도 짱짱하답니다.

↔ 많은 직장인들의 로망, 밴츠E클은 연봉8천이상에게 어울린다?!

우리나라 직장인들이 가장 타고싶어하는 차량 중에 하나라는 밴츠의 E클라스.

중후함과 아늑함을 가지고 있지만 또 빠른 속도감과 수많은 편의장비, 엔터테인먼트 요소 등등, 운전의 즐거움이 오직 성능에만 있지 않단걸 알려준다는 밴츠E클.

이녀석은 자동차 전문 칼럼을 보니 연봉8천이상의 사람들에게 어울리고 유지가 될 것이란 차량이네요.

메르세데스 밴트 E클라스 아방가르드 스포츠 패키지를 기준으로 가격대가 7천초반으로 알고 있는데, 뭐 유지비도 엄청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 연봉7천5백규모, 재규어XF가 어울린다?

연봉별 추천차량 매거진을 보는 와중 눈에 들어온 차량.

바로 재규어의 대표적인 세단, XF.

이 차량은 연봉7천5백대 분들에게 추천할 법한 차량이라는데요.

절제된 아름다움, 희귀성, 클레식이란 단어들로 컨셉을 알 수 있는 차량으로 독일 프리미엄 자동차 브랜드들과 ㅓㅇ깨를 나란히 할 기술이 돋보인다죠.

영국 특유의 디자인과 색채가 어우러져 있는 재규어 XF.

럭셔리 트림 기준으로 가격대는 6천5백대라고 합니다.

KIA의 케이9, 연봉7천대에 이상적인 차량?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자동차의 탄생이란 컨셉하에 제작되었던 KIA의 케이9.

곡선과 직선의 절묘한 조화가 눈에 띄는 이 차량은 독일 프리미엄 브랜드 차량에서 볼 수 있던 여러 첨단 장비들이 구석구석 들어가있죠.

특히나 GDI RVIP 기준 6천2백가량의 가격대에 찾아보기 힘든 성능과 각종 기능들은 케이9의 최고장점.

V6 3.3리터 휘발유 엔진, 300마력의 성능...이같은 케이9은 연봉7천대의 오너들에게 어울리는 차량이라고 하는데, 실제 자동차 자체를 보면 크고 꽤나 웅장한 느낌.

▲ 아우디 하면 대표적인 세단이라 할 수 있는 A파이브, 연봉6천 이상이면 타기 좋다?

얼마전부터 계속 작성하고 있는 연봉별 어울리는 차량분석기.

이번에는 아우디의 A파이브 차량에 대해서 알아보겠는데요.

이 차량은 연봉이 6천 이상이라면 좋고 적정선은 6천5백 수준이라고 하네요.

그리고 A파이브 트림들 중 스포츠백 2.0 TDI 콰트로가 연봉적정 트림이라고 하는데 차가격대는 5천8백선.

쿠페 디자인에 세단의 안락함이 더해진 이 차량은 새로이 디자인된 싱글프래임 그릴과 헤드라이트를 보았을때 세단과 흡사하고 기울여진 C필러를 볼땐 쿠페느낌이란 것.

또한 디젤에진에 4륜구동 시스템까지 더해져서 효율과 안정성까지 모두 갖췄다죠.

연봉6천에는 어떤차가 좋을까?

네이버에서 무슨 자동차 칼럼 관련한 내용을 보았는데 연봉이 6천대라면 이차를 추천한다고 하네요.

바로 프랑스 브랜드, 씨트로앵의 익스큐티브.

국내에서 판매되고 있는 차량들 중에 가장 미래지향적이란 씨트로앵DS5 익스큐티브인데 프랑스 대통령 의전 자동차란 유니크한 매력도 있죠.

흔한 차를 원하지 않는다면 좋을 법 하겠습니다.

가격대는 5천초반대이고 I4 2.0 리터 디젤엔진에 163마력의 스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