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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8.30
  • 비앰더블유의 X드라이브란..

     

    독일의 자동차 브랜드 비앰더블유에는 X드라이브란 패키지가 있습니다.

     

    이는 상시 4륜구동 시스템으로 눈길이나 험로 등에서 4바퀴들에 모든 힘을 끌어내어서 주행안정감을 제공해 가속이나 코너링에서도 뛰어난 성능을 이끌어 낼 수 있는 것이죠.

     

    상시 4륜구동 시스템과 더불어 차축에 동력을 가변적 전달로 마찰력 최적화로 주행 중 노면상태나 기상조건에 따라 전륜, 후륜 동력비율을 자유로이 조절할 수도 있다합니다.

     

    그 작동원리는 파워트래인의 변속기 끝에 트렌스퍼 케이스로 후륜 동력을 전륜으로 전달시키는 방식인데 1985년 비앰더블유 3시리즈에 최초 적용되었고 이후 전 모델로 확대됬다고 하네요.

    CT200h오디오에 대나무스피커가 적용되서화제

     

    # 렉서스 CT200h 의 대나무스피커 화제.

     

     

    렉서스의 막내차량 CT200h 에 뛰어난 카오디오 성능 핵심이라는 대나무스피커가 화제되고 있다네요.

     

    효율과 역동성의 컨셉과 더불어 하이브리드 전용의 친환경 차량 렉서스 CT200h 는 정숙성을 높이면서 카오디오 음질향상 방안으로 대나무 소재를 선택했는데, 엄밀히 말하면 스피커 자체가 대나무는 아니고 대나무를 소재로 한 진동판을 쓴다죠.

     

     

     

    대나무 소재 진동판 도입은 2008년에 시작됬다는데 대나무 섬유 및 대나무 숯을 활용해서 진동만 제작 시, 음의 정확도가 높아지고 이를 파나소닉 연구진이 발견해서 렉서스와 협력을 했다는데요.

     

    오디오 스피커 핵심부품 중 하나인 깔떼기 같은 격리용 막판, 다이아프렘이 진동을 통하여 사운드를 만드므로 이같은 제역할을 하려면 경량화가 필수적이엇고 동시에 음 왜곡을 막고자 단단해야 하므로 스스로 떨림 흡수토록 유연성도 필요했다죠.

     

    파나소닉 측은 대나무가 진동판의 모든 조건을 만족시킬 최적소재였고 바람불때 많이 휘어지지만 결코 금가거나 부러지지 않을 정도로 단단했다고 밝혔습니다.

     

     

    이같은 창안과 연구결과 등으로 2010년 파나소닉은 대나무를 소재로 한 카오디오 프로토타입을 완성하였고 CT200h 에 정식으로 탑재했으며 그 결과 승객 탑승공간인 케빈 내 음질개선에 크게 기여했다죠.

     

    또한 1세대 스피커를 면밀히 분석해서 차세대제품을 개발해 뉴 CT200h 에 장착했다 합니다.

     

    끝으로 파나소닉 측은 대나무가 스피커에 제일 이상적인 소재라며 향후에도 대나무 스피커 활용도를 타 차종들에 점차 높여나갈 것이라 밝혔답니다.

    버튼하나면끝 태슬라의 원격주차스킬

     

    세계최고의 전기차 업체라 할 수 있는 태슬라.

     

    그들이 최근 원격주차를 하는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 버젼을 공개했다고 합니다.

     

     

    태슬라는 해당 소프트웨어 7.1 버젼에 호출기능을 추가하여 자체 자율주행기능을 1단계 더 높였다고 하는데요.

     

    이같은 호출기능은 BMW가 작년 10월경에 선보였던 리모트 컨트롤 파킹 기능과 비슷한 것으로 스마트키 버튼을 누를 시, 차량 스스로 주차 및 출차를 할 수 있다죠.

     

     

    관계자에 따르며 호출기능은 좁은 주차공간서 더 유용히 쓰일 수 있다는데, 해당 소프트웨어는 모델S와 모델X 차량에 적용할 수 있다고 합니다.

    좋은게더좋아짐 폰네비지존 T맵업뎃

     


    T맵에서 고품질 지도화면을 이제 끊김없이 본다 !


    현재 스마트폰으로 가장 많이 애용되는 네비게이션 어플, T맵.

     

    이 T맵이 최근 업데이트를 통해 지도품질 고도화에 나섰다고 합니다.

     

     

     과거 T맵의 버전은 위와 같이 이동 프레임이 7fps 로 평범.

     

     

    새로이 업데이트 된 T맵은 길안내시 초당 프레임 재생수가 25fps 로,

    늘어나서 이전버전 대비해 3.5 배 부드럽고 끊김없는 출력이 된다죠.

     

    또한 주행속도 따라 시야 조절되는 속도 반응형 지도 기능도 강화됬고,

    선택경로 실시간 교통정보가 지도 위에 표출되게 구현되어 정체량을,

    한눈에 확인해서 최적 경로를 선택하기 쉽게 개선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배터리 소모량도 10퍼센트 줄였고 스트리밍 방식으로 최신지도도 쓸 수 있다죠.

     

    T맵 .. 좋은 녀석이 더 좋아졋네요.

     

    요새많이쓰던 HUD좋나..

     

     

    유행타는 듯한 HUD...정말 쓸만한가?


     

    요즘에 나오는 자동차들 보면은 운전석 앞창부분에 자그만하게 주행정보가 표시된다.

     

    이것은 HUD라고 불리는 것으로 헤드 업 디스플레이의 약자.

     

     

     

    한마디로 자그만하게 차창에 주행관련 정보나 길안내 등을 해주는 것인데, 최근 많이들 설치하는 추세이다.

     

     

     

    헌데 실제로는 빛에 반사되어 이게 잘 안보인다거나, 너무 작아서 식별이 어렵다거나 하는 말들이 많다.

     

    물론 쓸만하다는 사람들도 많은데 그 효율성은 케바케가 아닌가싶다.

     

     

    크랭크구성과 그기능들

     

     

    § 크랭크란 차체내부에서 어떤 구성 및 기능을 담당하고 있을까?


     

     

    차량의 여러 부속부품 중에 크렝크란 것을 들어본 사람이 많을 것이다.

     

    크랭크 란 증기기관 및 내연기관에서 피스톤 왕복운동을 회전으로 전환시키는 축으로 크렝크샤프트라 부르기도 한단다.

     

    전체부품인 크렝크는 크렝크축과 크렝크 암, 그리고 크렝크 핀 등으로 구축되있고 피스톤 왕복운동의 경우 연접봉으로써 크렝크로 전해진다고 한다.

     

     

    크렝크핀의 경우애는 크렝크 암 길이 반지름으로 하는 원운동으로 크렝크 축을 회전시킨다는데 여러 실러더가 구축된 앤진에선 크렝크 암이 서로 각도상 어긋나도록 구성되잇는데 이러한 각도가 크렝크 각이란 것.

     

    그 이유는 실린더 작용에서 발생하는 토크 및 관성 등의 불균형을 줄이기 위해서란다.

     

     

     

    흔한도어 OEM래귤러도어 어떤문인가

     

     

    □ 가장 흔하디 흔한 차량문, OEM 레귤러 도어는 어떤문일까?


     

    차량에 대해 관심이 많은 분들에겐 따로이 설명할 필요없을 정도로 흔한 차량 문인 OEM도어.

     

    여기서 OEM이란 Original Equipment Manufacturer 로써 현재 우리가 볼 수 있는 대부분의 차들이 이 OEM도어로 구축되어있고 일반적으로 쓰이는 차량 문들이다.

     

    아래 사진 속 현대 밸로스터 에서 보이는 이 형태의 문은 OEM외에도 레귤러 도어, 스윙 도어라고도 부르는데 최근에는 스윙도어란 말이 자주 쓰이고 있따.

     

     

     

    캐노피도어 차문짝에 전투기식으로 적용된모습

     

    ○ 캐노피도어가 실제로 적용된 전투기식의 차량모습 


     

    슈퍼카 종류의 자동차 도어들 중에 캐노피도어 란 것이 있다.

     

    영어로 CANOPY DOOR...이것은 마치 전투기의 조종석 위 문짝처럼 차량 문이 위로 열리는...무슨 미래 자동차와 같은 것인데 과거에는 이게 실현되기 힘들지 않나 했지만 현재 적용된 차량들이 있다고 한다.

     

     

     

    바로 위의 욘석들인데 상단 2개 사진은 출시된지는 확실치 않지만 하단의 2종류는 제작된 차량들.

     

    진짜 이거타고 가다가 번화가에서 문한번 열어주면 사람들 시선 한몸에 받지 않을까 생각되는 바이다.

     

    하이샵에서 사고사실알릴 불꽃신호기출시

     

     

    ☞ 사고난 사실을 알리는 긴급불꽃 신호기 보급활성화.



     

     

     

    올 2015년 1월부터 자동차 사고의 2차연쇄 사고를 예방코자 효과적 수단이라 평받는 자동차 긴급용 불꽃신호기가 고속도로 하이샵 등에서 판매가 이뤄지고 있다고 한다..

     

    왜..난..모르고 있었는가???

     

     

     

    이 차량 불꽃 신호기는 말그대로 사고가 발생 시, 뒤에서 오는 차들에게 사고사실을 알리는 신호기인데 사용방법은 뚜껑을 제거하고 마찰을 일으켜서 불 점화 후, 사고 지점 후방 200미터 가량에 두는 것으로 고속도로서 차량 멈추는 일이 발생했을때 절대적으로 필요한 조치라 할 수 있겠다.

     

     

     

    뭐 위의 사진 처럼 이렇게 해놓아도 될 것인데, 필자도 사실 한번도 써본 적이 없는지라 확실한 사용법은 잘...

     

     

    B필러없인 위험할듯한 수어사이드형식 코치도어문

     

    ▣ 자동차 도어문이 자살문?!! 수어사이드 도어 (Suicide door) 란?


     

    차량의 도어 포스팅..오늘의 포스팅은 수많은 도어종류들 중에 하나인 수어사이드형식의 코치도어.

     

    영문으로 Suicide door 이기에 그냥 풀이했을때엔 자살문이라 할 수 있어 한때 화제가 되기도 했다.

     

    이 수어사이드 도어는 앞문은 뭐 일반 차량문과 같이 열리지만 뒷문이 현대 차량의 방향과 다른 역방향으로 열리는 문을 뜻하면서 이 포스팅 사진에 있는 롤스로이드 고스트나 기아 GT 등에 구비되어있다.

     

     

    물론 실제 자살과 관련된 것은 아닐테니 그러려니 하지만, 그렇다면 뭔가 문을 열고 닫는데 위험한 부분이 있나 싶어 찾아봤더니 과거에 B필러가 존재하지 않았던 수어사이드 도어와 연관되는 점이 잇었다는 말이 있다.

     

    그리고 수어사이드 도어는 B필러, 즉 앞문과 뒷문의 사이기둥이 존재하지 않는 경우도 있는데 B필러가 없다면 위험한 요인이 될 수 있었고, 과거엔 기술부족으로 바람때문에 뒷문이 열릴 우려가 있어서 위험했다고 한다. 관련사고가 있는 사례는 확실히 보고된 바는 없다. 어찌 되었든 이러한 위험요소 때문에 이 문을 단 차량은 자살하는 것과 같다해서 수어사이드 도어라는 명칭이 생겼다고 한다.

     

    참고로 이 수어싸이드 도어는 또다른 말로는 코치도어라고 불리기도 한다.

     

    수퍼카도어 걸윙도어판박이 시저도어란..

     

     

    ▣ 자동차 메인도어 중에서 걸윙도어와 판박이, 시져도어 (Scissor Door)


     

    슈퍼카 등의 차량메인도어로 많이 쓰인다는 특이한 도어들 중에 옆문이 하늘방향으로 열리는 시저도어..

     

    시져도어는 걸윙도어랑 헷갈려서 잘못표기되는 경우가 많다고 하는데, 기본적으로 설명하자면 걸윙도어의 경우 수직위로 열리는 형태이다. 하지만 시져도어의 경우에는 가위처럼 열리는데 위 사진과 아래사진을 보면 걸윙도어랑 열리는 방식에서 상당한 차이점을 보인다고 할 수 있죠.

     

    개인적으론 시저도어보단 걸윙도어가 좀 더 멋지게 열린다고 생각하지만 시저도어를 채택한 차량들은 걸윙도어를 기본적으로 채택한 차량보다 훨씬 더 매력적인 것 같습니다.

     

    또 한가지 참고로  말하자면시저도어를 달고있는 사진 속 차량들은 람보르기니 무르시엘라고 (상단사진) 과 레벤톤 (하단사진) 들인데요.

     

     

    이것들을 살짝 비교해보면 걸윙도어와 시져도어가 어떻게 다른지 대략적으로 감들이 오시려나 싶네요.

     

     

    차냉각핀이 하는역할이란..

    ▶ 자동차 냉각핀은 일반적으로 어떠한 기능을 수행할까?


     

     

     

    자동차 속의 부속부품 중 하나인 냉각핀.

     

    이 냉각핀들은 보통 공래랭식의 기관에서 실린더와 그 헤드에 부착된 냉각용 지느러미라고도 하는데, 냉각면을 확장해 냉각기능을 증대시키는 역할을 하며 알루미늄 합금으로써 고주파 방지를 위해 rib 를 만들어주어야 한다.

     


    이처럼 공냉엔진에는 실린더 부분에 많은 풍이 충돌토록 냉각핀들이 달려있다. 구형의 폴크스바겐 비틀의 엔진이 대표적인 예라고 할 수 있는데 이밖에 오토바이에 얹어진 공냉엔진의 핀은 외부에 노출되어 찾기가 쉬울 것이다.

     

    어째튼 기본적으로 냉각핀의 기능은 자동차에서 발생되는 열을 억제하여 차량의 밸런스를 유지하는데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생각하면 될 듯 하겠다.

     

     

    디쓰어피어링식 도어오픈형태

    ▣ 차량 디쓰어피어링 도어는 어떻게 문을 개방하는 방식일까?


     

     


    전세계 자동차량의 도어종류 중에 가장 독특한 도어라고 하는 디스어피어링 도어.

    이 디스어피어링 문의 특징은 앞문이나 뒷문 등이 따로 존재하지 않는 것인데, 그렇다면 사람이 어떻게 차에 탑승하고 하차할까?


     

     


    이같이 위의 사진들처럼 차옆면의 전체가 아래로 내려가는데, 한마디로 차 옆면전체가 문이라 생각하면 된다.

    대한민국 우리나라에서는 거의 보기 힘들지만 북미에서는 자주 볼 수 있다는 도어형태이다.

     

    해외에선 리뉴얼 가능한 차량도어 중에서 가장 많이 주문이 들어오는 방식이라고 하는데, 앞서 말했듯이 미국이나 캐나다같은 북아메리카 지역에서 그 수요가 가장 많다고 한다.

     

    시저도어랑 걸윙도어의 오픈되는방식

     

     

    ▣ 자동차 문 중에 시저도어와 걸윙도어는 어떤오픈방식을 가지고있나?


     


    멋드러진 고급자동차들의 특이한 문인 걸윙도어.

    헌데 걸윙도어는 때때로 시저도어라고 잘못 설명하는 경우가 있는데 엄연히 시저도어와 걸윙도어는 다른 존재라고 한다.

    일단 걸윙도어는 차에서 마치 갈매기 날개처럼 열린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인데, 밑에 사진들처럼 열리는 것이 바로 걸윙도어.

    특히나 도어를 계속 열고 닫는다면 마치 새가 날개짓을 하는 것처럼 파닥파닥거린다고 할 수 있겠다.


    ※ 참고로 이 포스팅의 첫사진은 벤츠SLS, 두번째 사진은 벤츠 300SL 이다


    그에 반해서, 시저도어의 경우 람보르기니 무르시엘라고 등의 차종과 같이 차가 걸윙도어와 같이 위로 열리긴 하지만, 수직위로 열리는 것이 아니라 전면부를 축으로 0도 각도에서 90도 각도로 올라가는 경우이다.

     

     

    기어비and잇수비

    ※ 차량량 기어비와 잇수비


     

    자동차의 기어레이쇼라고도 불리는 기어비는 한쌍의 맞물린 기어들의 잇수비를 뜻하는 것이다.

     

    커다란 기어의 잇수를 작은 기어 잇수로 나눈 값이라 할 수 있겟는데 만약 기어비가 2라고 하면, 돌려지는 쪽이 기어 회전속도가 절반으로 되지만 토크...즉 회전력이 두배가 되어 전달되는데, 자동차의 성격에 제일 알맞도록 기어비가 배분되어 진다는 것.

     

    그와 같은 공식은 아래와 같다.


     

    ※ 잇수비 = Zb/Za = Na/Nb

    Za : 작은 기어 잇수
    Zb : 큰 기어 잇수
    Na : 작은 기어 회전수
    Nb : 큰 기어 회전수

    인잭터분사형 시스탬알아보자

     

    ▶ 인잭터가 분사되는 시스템은 어떠한 것일까?!


     

    보통 자동차 내의 인젝터는 연료 분사노즐로, 연료를 내뿜고 공기와 잘 섞이도록 안개모양구조로 구축된 구조라고 할 수 있다.

     

     

    이같은 구조들 중에서 기계식 분사엔 스프링을 위로 올려 열리는 밸브로써 연료에 압력 가할동안만 분사하며 전자 제어식 연료분사는 솔래노이드 벨브에 따라서 전류가 흐를때만 열리는 밸브로 미리 연료에 압력걸어 전류가 흐를때에만 분사되는 구조라는 것.

     

    국내에서는 자동차엔 현재 전자제어식 연료분사 시스템을 대부분 도입하고 있다고 한다.

     

     

    그리고 또한 분사연료를 기류나 연소실 내로 내뿜을때 사용되는 튜브나 노즐로도 인젝터를 지칭하는데, 특히나 자동차에서 없어서는 안될 중요한 부분이라 할 수 있겠다.

     

    코닉세그사의 다이히드럴 씽크로 핼릭스도어

    @ 코니세그사가 만든 다이히드럴 싱크로의 헬릭스 도어



    Dihedral Synchro Helix Door

    코닉세그사 에서 자체개발 했다는 오토모빌 도어..개인적으로 아주 멋지게 평가한 바 있는 문이 회전하며 열리는 방식이다.

    당연히 이 문은 코닉세그에서 개발한 것이기에, 코닉세그 모델에 최초로 적용했고 또한 전 자동차 중에서 코닉세그 모델에만 유일하게 적용되는 방식이라고 한다 !


     

    ▲ 코닉세그 CC의 사진


     

    바로 위의 사진처럼 문이 살짝 밖으로 빠져나와 틈에 차체 틈에 걸리지 않는 범뮈에서 90도 회전하며 열리는 방식인데, 버터플라이 도어 처럼 옆으로 열리는 문들보다 훨씬 간지나는 방식이겠다.

    특히나 회전축이 문짝 중간쯤에 있어서 높이 뜨지도 않기에 상단 장애물을 걱정할 필요도 거의 없다.

     

    개인적으로 정말 멋지다고 생각하는 차량의 도어 방식이다.


     

    냉각팬용도와 구동될원리

    ▧ 차내 냉각팬과 그 구동원리는?


     


    일반적으로 자동차에서 크게 중요하다고 할 수 있는 부문, 냉각팬은 라디애이터가 냉각수를 식히는 것을 돕는 장치로써 방열판으로 공기를 끌어들이는 원리를 가진다.

    보통 자동체차체가 빠른 속력으로 움직일때 자연적인 바람에 의해 냉각이 이뤄질 수 있지만은, 느린 속도로 달릴때, 그리고 멈춰있을땐 자연적인 냉각에 의존할 수 없기에 이 냉각팬이 필수이고 크게 중요한 것.

    이 냉각팬의 팬자체는 엔진 회전을 벨트로 연결해 돌리거나, 혹은 따로이 마련된 전동식 팬을 사용하는 경우가 있는데, 여기서 전동팬의 경우, 냉각수 온도가 상승되면 자동으로 움직인다.

     

    최근엔 가장 많이 사용되는게 냉각수 온도가 90도가량 될대, 전기모터가 자동회전되어 작동하는 전동식 냉각팬과 라디에이터 온도에 따라서 팬 회전수가 변하는 유체 커플링식 냉각팬 등이 존재한다.

     

    트레일링슈 리딩슈간의 쓰임새대하야..

    ◎ 리딩슈와 트레일링슈간의 쓰임새는 어떠한가?


     

     

    차량타입의 제동부문에서 회전하고 있는 바퀴에다가 제동을 걸때에, 커다란 제동력이 발생하는 것을 자기 서보 작용이라고 하는데, 이것과는 반대로 회전하는 방향과 역방향 슈를 밀어붙인다면 제동력이 약해진다고 한다.

     

     

    이러한 과정 중에서 전자를 리딩 슈라고 일컫고 후자의 경우에는 트레이링 슈 라고 불르는데, 1개의 드럼속에다 2개의 리딩 슈를 넣은 것을 투 리딩, 그리고 리딩 슈와 트레일링 슈를 같이 넣은 것을 리딩 트레일링이라고 부른다는 것이다.

     

     

     

     

     

    대략 그림을 보면서 이해해야 할텐데, 차량 부속이나 구조에 대해 잘 모르면 이해하기 좀 힘들 듯 하다.

     

     

    차강화유리란..

     

     

     

    자동차 강화유리란 어떤 용도와 구성을 갖추고 있을까?


    일반적으로 보통유리로는 차에 조금만 충격이 와도 깨지기 쉽고 파손 이후 그 부분부분때문에 탑승자의 부상도 걱정되기에 도입된 강화유리 부속품이 있겠습니다.

    이같은 강화유리는 일반유리에 열처리와 화학처리가 가미되어 깨짐을 방지한 것인데요.

    물론 강화유리라도 깨지긴 깨지지만 아주 강한힘이 지속적으로 가해질때에, 일반유리처럼 부숴지지 않고 금이가면서 플라스틱 조각같은 것이 발생한답니다.

     

    예를 들자면 영화 아저씨의 마지막 장면에서, 주인공 원빈이 강화유리에다가 총을 여러번 발사하여 조그만 구멍을 뚫는 점을 생각해보면 되겠죠?!


    그리고 좀 더 정밀한 강화유리의 경우에는 총탄까지 방어하는 강도를 나타내는데, 만약 차량에서의 안전을 기한다면 강화유리로 도배하세요. 물론 비싸겠지만 말이죠.

     

    통풍용의 활용도보이는 전면그릴

     

    ◈ 자동차 전면의 그릴부분들, 어떤역할을 하는가?



    일반적으로 자동차들 대부분의 디자인을 보면 전방엔 마치 공기구멍같은 홈들이 장식된 것을 볼 수 있는데요.

     

    이것은 역시나 통풍이 주 요인인데, 차체에서 발생하는 열기를 내보내기 위해 존재하는 것으로 이 그릴이 막혀버린다면 본네트 안은 불지옥이 되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때로는 흔하진 않지만 그릴 틈의 오염이 심해져서 통풍이 원할하지 않아 엔진부분이 타버리는 경우도 발생합니다.

     

     

     

    그리고 최근에 등장하는 차체들에는 이 그릴이 장식의 용도로써 상당히 화려하게 제작되어 나오는 경우도 많은데요. 특히나 해외의 유명 고가 브랜드 차량에는 마치 고급장식과 같은 그릴과 엠블렘이 조합되서 나온 것이라고도 하네요.

     

    뭐 그릴의 디자인에 많은 신경 쓰시는 분들도 많습니다.

     

     

    네비시스템을 파악해봅세다

    ● 현대사회 자동차의 길잡이, 네비게이션 시스템에 대해서 파악해보자.



    요즘 성인이 되어 차없는 사람들을 찾기 힘들죠.

     

    이렇게 차타고 다니는 사람들을 보면 이곳저곳을 엄청 잘다니던데요.

     

    이같이 차를 타고 달리는 사람들은 대부분 네비게이션 기기를 차에 장착하고 다니는 덕에 길을 쉽게 찾는다고 합니다.

     

    이젠 필수가 된 이 네이게이션 시스템은 정확하게 어떤 기능을 뜻하는 것일까요?


    내비게이션 시스템은 경로유도 시스템으로써 비행기나 배 등의 항로 유도기의 명칭을 고대로 인용한 것인데, 모니터에서 지도와 더불어 지금 위치, 앞으로의 진행방향, 목적지까지의 거리나 소요 시간들을 표시하며, 설치된 센서로 현재 위치 추정하는 추측항법 및 통신설비와 조합되어 자동차 외부로부터 정보이용하는 전파항법 등이 있습니다.

     


     


    특히나 지도안내 등을 통하여 길찾기 하는 장치나 프로그램인 이 내비게이션은 사용자한테 위치 및 주변지도 정보를 전송하고 목적지까지 이르는 경로 및 최단거리를 쉽고 빠르게 알려주기에 이제는 완전 보편화 된 기술이라 할 수 있겠죠.

     

    또한 요즘에는 지상파 디엠비 수신에 MP3, 동영상 플레이어 기능도 하며, 더불어 인터넷 검색, 메일송수신, 게임 등의 컴퓨터 기능까지 할 E-CAR 라는 기술까지 계발되는 중이라고 합니다.

    덧붙여 한마디 더하자면 네비게이션을 우리말로 바꿔말하면 차량항법장치, 길 도우미라고 쓸 수 있다고 하는데...미래에는 이보다 더 나은 어떤 기술이 나올지도 기대가 되는 바입니다.

     

     

    진동흡수용 뎀버부품


    ▣ 차량진동을 흡수해주는 자동차부품, 댐퍼부품



    운행되는 자동차의 부품 중에 중요한 기능을 하는 댐퍼라는 부문이 있다.

    이 댐버는 진동에너지를 흡수시키는 장치인데, 댐퍼란 명칭외에도 제진가나 흡진기라고도 불리우는데, 완충기가 보통 최초 1행정에 대해 힘의 상태를 문제로 하는 것에 견줘, 댐퍼는 그 뒤의 진동의 경과와 정상적인 상태에서 진동들을 그 대상으로 하는 것.


     

    하지만 실제로는 이 2가지 모두를 겸한 장치가 적지않은데, 예를 들어 철도차량이나 일반 자동차의 바퀴와 차본체 사이에 장착되있는 서스펜션이나 항공기 등의 착륙 시, 충격을 최소화시키기 위해 다리에 장치한 완충기 등을 들 수 있겠다.

    그외에도 자동차의 문이 급격하게 개폐될때의 소음방지를 위해 문에 장착하기도 하고, 굴뚝이나 덕트, 노 등에서 가스나 공기 송풍량을 줄이기 위해 사용하는 문도 댐퍼라고 불린다.

     

    도어포캣 차량서랍 글러브박스란..

     

    ⊙ 차량서랍이라고 하는 글러브박스란? ⊙


    자동차 내부에 있는 글로브박스는 자동차체 내부의 서랍을 뜻합니다.

    보통 서랍들 중에서도 딱 꼬집어 조수석 앞에 대시보드에 마련된 작은 물건들을,
    넣기 위한 상자로써 도어 안쪽에 붙은 작은주머니는 도어포켓이라고도 불리우죠.

    최근엔 이 글러브박스를 층층별로 두는 제품이나 혹은 개조해서,
    조금 더 내부공간을 크게 두어 다양한 물건을 수납하기도 한다죠.

     

     

    어째튼 자동차 내부에서 가장 중요한 소지품 보관소가 아닐까요?!

     

     

    유체분출 오리피스원리


    ◎ 차체의 구멍, 오리피스의 원리와 구조는 어떻게 구성되있고 원리는?!


     

    일반적으로 자동차에서 오리피스는 유체를 분출시키기 위해 존재하는 구멍으로써, 판에 구멍을 뚫어 통로를 연결하는 구조인 교축 통로를 뜻합니다.

     

    이 말인즉, 무엇을 뜻하냐면 차량 유량을 측정키 위하여 관로 중반부에 설치하는 쓰로틀 기구들 중에 1개라 할 수 있는데, 유량과 차압의 일차 변환요소라 할 수 있죠.

     

     

    아래 그림을 보세요.

     

     

    위 그림 속에 관로 중간에 단면적보다 더 조그만 구멍이 존재한 얇은 판으로써 유입 되는 쪽에 예리한 가장자리가 있는 스로틀인데, 유체가 이곳을 흐를때에 압력의 차이가 유량에 의해 변환되는걸 이용하는 것을 알 수 있죠. 또한 구멍이 동심원 형상으로 되어있는 동심 오리피스 외, 펀심 오리피스, 결원 오리피스 등이 있답니다.

     

    대략 이 오피리스의 구조나 원리가 이해가 가셨나요?!

     

     

    가니시란 자동차내에서 무슨부품인가..

    "자동차량에 들어있는 가니시는 어떠한 부품인가?!"


     

     

    차량부품 중, 가니쉬는 자동차체 내에서 어떤 일정부분을 덮는 장식을 말한답니다.

    이러한 부분은 작은 부분이 될 수도 있고 어느 가장자리가 될 수도 있는데요.

     

    요즘 일반적인 시중의 차체에서는 대부분 일정 가장자리 부분에 이 가니쉬가 거의 쓰이죠.

     

    대략적으로 따지자면 위의 사진과 같이 표시부분같은 제조된 장식부분을 말할 수 있겠습니다.

     

    씨져도어 스윙도어사이 VLS도어란..

     

    ■ 자동차에서 상당히 헷갈리는 도어문, VLS도어란?!


     

    자동차량의 VLS 도어는 일반적으로 알고 있는 스윙도어나 시저도어와 중간단계로 평가된다고 하는 말이 많다.

     

    그 이유에 대해서는 기본적으로 차량 문을 열때에는 스윙도어와 비슷하게 측면으로 잡아 당긴 후에, 시저도어처럼 위로 여는 방식이러서 그러는데, 향간에서는 투스카니에 걸윙도어로 튜닝했다란 말을 하기도 한다. 하지만 사실 걸윙도어가 아닌 VLS 도어인 것이게 때문 !

     

    이같은 시저도어의 경우 차량이 전복된다면 힌지가 떨어저나갈 수 있지만, VLS 도어를 장착한 차량의 경우 전복이 되었을 시, 문을 열 수가 없어서 위험할 수 있다는 평가가 있는 편이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