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치백이란?

차종 중에서 해치백은 차량에서객실과 트렁크 구분없이 트렁크에 문을 단 승용차라 할 수 있습니다.

구조적인 특징에 따라서 차량을 나눈 개념인데 차체 뒷편에 트렁크 도어가 있고 해치는 위로 잡아당겨 끌어올리는 문을 뜻하며 이문을 열면은 객실 뒷자리와 바로 연결되죠.

밖에서 볼땐 뒷편 문이 있어서 해치백이란 이름이 붙여졌으며 트렁크 덮개랑 뒷유리가 붙어 함께 열리는데 이것때매 트렁크 덮개만 열리는 노치백과 구분되죠.

참고로 노치백은 세단형 일반 승용차의 스타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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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게 엔진룸과 객실겸 트렁크 2개 룸으로 이뤄져 2박스차라고도 불리우는데 평상시엔 승용차 분위기를 위하여 객실과 트렁크룸 사이를 막기도 한답니다.

▣ 아담하고 귀여운 트럭차량, 픽업트럭

픽업트럭.

보통 짐칸에 덮개없이 다니는 작은 트럭의 종류로 얘기되고 있는 트럭차량이라고 알면 되겠다.

뭐 우리나라에선 흔히 보기 힘들지만 해외...북미 등의 미국같이 땅덩어리가 넓은 곳에선 많이 쓰인다고 하며 유럽에서도 꽤 보인다는 차량이다.

2, 3인승의 1열 시트를 갖춘 좌석 뒤로 작은 짐칸이 있고 짐받이 플렙의 경우 뒷편에만 있는 이녀석들은 변형된 형태로써 4, 5, 6인승의 2열짜리 시트 된 더블 픽업트럭도 있다고한다.

픽업트럭에서 픽업 뜻은 "주어울린다" 라는 뜻인데 이것은 트럭이 주로 작고 간단한 짐들을 쉽게 실어나르며 운반 및 배달에 쓰인다는 것이다.

▣ 밴 자동차에 대해서 알아보자.

벤..이라고 불리는 차량들.

보통 화물을 실을 수 있는 화물칸이 달려있는 차량을 다들 알고있다.

그러다 요즘엔 그 승차감과 탑승크기로 연예인들이 타고 다니는 차량이 흔히 밴으로 불리고 있는데, 이동이 많은 연예인의 업무상 차량이동 중에도 편하게 쉴 수 있는 공간이 필요해서가 아닐까나?

참고로 패널밴의 경우엔 루트밴이라고도 부르는데, 거의 트럭과 유사하다고 말할 수 있고, 라이트밴의 경우 소형 패널밴으로써, 딜리버리밴이라고도 불리운다. 또한 커머셜밴의 경우, 미니밴이라고도 하는데 트럭보단 승용차형태에 더 가깝다.

▩ 럭셔리의 대명사 차량이던 리무진은 어떤 차?

세상에서 제일 럭셔리한 차량이라 일컫어지던 리무진카.

이 리무진 자동차량은 운전석이 분리되어있는 세단형 고급차량 혹은, 공항의 고객들을 실어나르는 소형버스를 일컫는다.

본래 리무진 자동차는 독일어론 세단이란 뜻인데, 차량스타일에서 세단과 구별되어 운전석과 뒷좌석 사이를 유리칸막이 등으로 분리한 승용차를 말하며, 마차가 주를 이루던 당시 마부석에 지붕이 존재하지 않았던 것에 유래한단다.

보통은 운전기사가 따로 존재하고, 넓은 실내와 화려한 장식의 고급형 차량으로 알려진 리무진...운전석은 검정색 가죽, 뒷좌석은 고급직물들로 씌우고 두명내지 세명분의 팔걸이 의자 외, 접고 펼 수 있는 보조석 또한 가지고 있는 것이 일반적이라고 한다.

그리고 또한 국가의 주요인사의 공식차량이나 귀빈접대 시 자주 쓰인다.

이러한 고급차량의 리무진외에 또다른 존재가 있으니 바로 공항에서 여객들을 실어다 나르는 소형버스...혹은 대형버스..이또한 리무진이라 부르는데, 현대에 와서는 승용차와 구별키 위해 리무진버스란 단어로 많이 쓰인다고도 한다.

비교적 차체 높이가 낮다고 할 수 있는 2개의 도어를 가진 2인승 승용차, 쿠페.

이 쿠패자동차는 보통 1인용 접이식 의자를 뒤어 두어서 아이나 애완동무을 태우는 경우도 있는데, 쿠페라는 말은 플랑스서 경쾌히 달리는 2인승 2바퀴 마차서 유래한 단어로 모습으로 볼땐 뒷자석 부분 천정이 짧거나 경사져있는 승용차를 총칭한단다.

전반적인 자동차 기능으로 볼대에는 앞좌석만 우선시 해서 일상적으로 무드있게 디자인 한 차량을 말한다 할 수 있는데 이것은 스포츠카 같은 전형적인 스타일이고 세단 뒷부분을 리뉴얼하여 쿠페를 만든 것들도 있다.

예를 들자면 벤츠 쿠페, 제네시스 쿠페 등을 생각해볼 수 있겠다.

그리고 쿠페의 종류에는 트렁크가 달려있는 노치드 쿠페와 최후방까지 천장으로 흘러가는 페스트백 쿠페 등이 존재한다.

● 다목적 용도차량인 SUV 차종에 대하여 알아보자 !

우리가 알고있는 SUV 차량은 큰 뜻으로 따지면 레져용 차량인 RV 와 더불어 상당히 다목적인 차종이라고 할 수 잇으며 MPV 라고도 불리우고 있다.

허나 스포츠라는 부문이 목적이라면 다소 구분되는 현실인데, 악천후에서도 잘 달리고 개조가 없어도 비포장도로 등의 험한 길을 주행하는 기능이 특출나서 다양한 카 스포츠활동에 적합한 것이 바로 SUV 차량이다.

이렇게 어떤 험한길도 잘 달릴 수 잇어야 하므로, 4륜구동으로 구성되며 네바퀴 모두에 엔진구동력을 전달해서 가속력을 분배하고 유효마찰력을 증가시키는데, 수동변속기나 자동변속기는 차량에 따라 차이가 있다고 할 수 있겠다.

그리고 4기통이나 8기통 엔진이 장착된 것들, 고급세단에 들어가는 옵션 또한 장착시킬 수 있기에 다양한 선택권이 주어진다는 점도  SUV차량의 가장 큰 잇점 중 하나.

주행에 있어서 앞서 언급했듯이 제한되는 사항이 거의 없으므로 거친 것을 좋아하는 스포틱한 사람들이 많이 찾는데, 국내에선 2003년 이후로 주5일제가 확산되며 SUV 차량의 수요가 많이 늘어났다고 한다.

향후 당분간은 이러한 추세는 계속되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