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toMobile/Common Sense's Information

  • Loading…
    2017.07.13
  • Loading…
    2017.02.27
  • Loading…
    2016.12.23
  • Loading…
    2016.12.15
  • Loading…
    2016.11.25
  • Loading…
    2016.09.23
  • Loading…
    2016.07.21
  • Loading…
    2016.07.08
  • Loading…
    2016.07.05
  • Loading…
    2016.07.01
  • Loading…
    2016.06.22
  • Loading…
    2016.05.18
  • Loading…
    2016.05.04
  • Loading…
    2016.03.22
  • Loading…
    2016.03.04
  • Loading…
    2016.02.24
  • Loading…
    2016.02.05
  • Loading…
    2016.01.28
  • Loading…
    2016.01.13
  • Loading…
    2016.01.07
  • Loading…
    2015.11.18
  • Loading…
    2015.10.29
  • Loading…
    2015.10.24
  • Loading…
    2015.10.20
  • Loading…
    2015.09.30
  • Loading…
    2015.09.21
  • Loading…
    2015.09.07
  • Loading…
    2015.09.04
  • Loading…
    2015.09.03
  • Loading…
    2015.08.24
  • 교통사고합의때 이런거알아놓자

    최근 차량이 엄청나게 많이 생기면서 교통사고 사례들도,

    빈번히 발생하는데 이럴때에 알아두면 좋을 상식들입니다.

     

     

    일단 장해진단은 보험회사 자문병원에서 받지말라네요.

     

    이곳들은 보험사 직원들이 자주 들리는 곳이라 그들과 친한,

    의사들이 진단서를 띌때 기간을 낮추려고 하는 편이라 해요.

     

     

    그리고 보험사에서 주장하는 과실비율은 무시하는게 상책 !

     

     

    또한 이른 퇴원은 유리한게 아닌데 그만큼 보상액을 잘 체크해봐야겠네요.

     

     

    이어서 치료에 필요한 촬영은 모두 받을 수 있다고 하구요.

     


    소송과 관련한 일이 필요할때에 변호사와 손해사정인 차이를 알아두세요.

     

     

    끝으로 자기 측 보험사도 무작정 신뢰하는 것은 금물이겠습니다.

     

    드라이브위해 부산돌땐 여기들가보셔요

    드라이브하기 좋은 부산.

     

    동네방네 숨어있는 부산의 매력을 알려주는 부산 최고의 드라이브 코스.

     

     

    바로 위의 8군데라고 하는데요.

     

    르노삼성의 셀프로드 이벤트 당선작이라고 합니다.

     

    송정 해변로.

     

    해동 용궁사.

     

    절영해안길.

     

    오륙도.

     

    산복도로.

     

    가덕도.

     

    해운대.

     

    광안대교.

     

    몇몇곳은 이미 유명해서 들어보기도 한 곳들이죠.

     

    다음에 한번 부산에서 드라이브 할 일이 있다면 꼭 방문해보고 싶은 곳들입니당.

    차량주행시 탄력타력대한 언어적고찰

    - 탄력주행과 타력주행에 대하여...

    주행법 중에 많은 사람들이 탄력/타력 주행에 대해 잘못알고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일단 탄력이란 뜻은 탄성력 or 복원력 이라고 하는데, 용수철을 예로 들었을때, 변형을 주고있는 외부 힘에 반발해서 외력이 작용하기 직전 원래 상태를 유지하려는 힘을 말하죠.

     

    이어서 타력이란 여세 or 관성력이라고 하는데, 모든 물체들이 현재상태를 그대로 유지하려는 성질, 힘을 뜻하는 것으로 달리는 차량의 주행속도별 제동거리가 다르단 것을 생각하면 될 것 같습니다.

     

     

     

    이같은 점을 보았을때 순간속도를 점차 올려 평균속도 수치를 올리는게 마치 용수철 튀어나가듯 한다고 해서 탄력주행이란 말을 많이 쓰는데, 허나 차량 육로 운행 중, 타력주행은 자주 경험할 수 있지만, 물리학적 의미로 진정한 탄력주행 체험기회는 매우 드물다고 할 수 있습니다.

     

    제일 비슷한 탄력주행 사례를 들어보면 내리막 언덕길에서 시동걸기전 차체가 저절로 굴러가게 한 뒤에 시동걸어 내리막 차체 주행속도보다 더 빠른 변속기어를 넣는게 가능하다면 탄력주행이라 할 수 있겠고, 고로 일반적 주행 중에 기어를 중립변경 후, 속도강하 상태를 방치하는건 타력주행이라 하는게 올바른 표현이겠죠.

     

    정리해보면 외력을 이용했을땐 탄력주행, 외력 도움없이 자체 힘만으로만 달리면 타력주행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공기압관련 타이어점검돕는 TPMS장치소개

    ▒ TPMS를 통해 타이어 공기압 관리점검을 용이하게...


     

     

    요즘 날씨가 추워지면서 타이어 공기압의 문제가 발생하는 사례가 늘고있다.

     

    일반적으로 차량오너들이 관리소홀하기 쉬운게 바로 타이어라 할 수 있는데 타이어 공기압은 지나치기 쉬운 부분이지만 실제 안전과 직결될만큼 중요한 부문이다.

     

    타이어 공기압이 부적절한 상태로 운전 시에는 타이어 수명이 단축되는 것은 물론이고, 연비하락, 제동성능 저하, 사고발생 위험도 상승 등의 문제가 있고, 타이어 압력이 적정 공기압 대비 10퍼센트 떨어지면 타이어 수명이 15퍼센트 가량 줄어든단 통계도 있다.

     

    이때문에 정기적인 타이어 점검습관이 필요한데 타이어 공기압은 육안으로 구분키 힘들고 펑크나 찢기지 않아도 자연적인 누출로 공기압이 떨어지는 경우도 있어 외부온도 낮은 겨울엔 누수량이 더 많아진단다.

     

     

     

    이와 같이 타이어 공기압이 낮더라도 문제되지만 역으로 공기압 과다 역시 타이어마모를 발생시켜 안전위험을 줄 수 있는데, 차량별 권장 공기압은 차이가 있으므로 자신의 차량 메뉴얼을 통해 이를 확인하고 정비소에 수시로 이를 점검하면 좋은데, 이때 바늘로 알려주는 구형 압력게이지 보다는 디저털방식의 압력게이지가 더 정확히 타이어 공기압을 체크해준단다.

     

     

     

    어째튼 이처럼 공기압 점검이 중요하겠지만 수시로 체크하고, 매번 센터방문도 힘든일이기에, 따로이 공기압 체크를 해주는 장치가 있니 바로 TPMS .. Tire Pressure Monitoring System .. 즉 타이어 공기압 경보시스템 기술이다.

     

    이 시스템은 차량 스스로 타이어 공기압을 체크하여 운전자에게 알려주는 장치인데 TPMS는 타이어내부 장착된 센서가 타이어 압력과 온도를 감지하여 정보를 운전석으로 보내 운전자가 실시간 타이어 압력상태를 점검해볼 수 있다.

     

    타이어에 탑재된 센서는 반도체 공정을 통하여 조그맣게 제작되 각각 타이어에 장착되므로 정확하고 개별적인 압력측정이 가능하고, 이와 연동된 TPMS는 1개 이상 타이어에 공기압이 낮다고 감지될 시, 운잔자에게 경고를 보내주는데, 차량 자체에 이기능이 있다면 계기판에 타이어 저압경고등을 점등시키는 등의 신호가 있겠다.

     

    하지만 이같은 TPMS 장치가 차량에 존재치 않다면 직접적으로 외부장치를 장착시킬 수 있는데, 시중에 많은 제품들이 있고 이들이 출력하는 방식도 가양각색으로 따로 존재하는 모니터나 액정 대신 룸미러를 통한 출력과 경고, 경보음을 내보는 주는 제품도 있단다.

     

     

     

    이같은 TPMS는 1980년대 출시된 포르쉐 959를 통해 최초로 세계에선보였고 본격적으로 개발된 계기는 1990년대 포드 익스플로러 타이어파손에 따른 사고로 당시 포드와 타이어업체 파이어스톤 사이에 치열한 공방이 발생되어 TPMS 가 주목받게 되었다.

     

    그리고 국내에선 차량안전 및 환경보호를 위하여 2013년 1월부터 생산되는 전 차량과 3.5톤 이하 승합 화물 특수차에 TPMS 장착을 의무화했고, 미국은 2007년 TPMS 의무화 정책 이후로 연간 사망자가 1백여명 감소하고 연료효율 상승 및 온실가스 배출량도 줄었다 하며, 의외로 유럽은 작년 11월부터 공장 출고되는 차량에 대해 TPMS 장착 의무화를 적용했단다.

    카커스텀 수전사란..

     

    수입자동차를 넘어 이제는 자신만의 자동차를 만들고자 수많은 카커스텀이 성행하고 있는 요즘.

     

    수전사라는 작업하시는 분들이 많은데요.

     

    이 수전사란 무엇을 말하는 것일까요?

     

     

    수전사는 수압전사를 뜻하는 것으로 쉽게 말해 물전사라고도 하는데요.

     

    수용성 필름에다가 그라비아 잉크를 첨가해서 만든 필름으로 일반 시트지 대비 성질이 완전 틀리며, 과거 일본에서 수입된 필름으로 작업했는데, 현재는 국내에서도 필름이 생산되고 있다죠.

     

    그리고 원하는 무늬가 들어간 수전사 필름을 차량 곳곳에 붙여서 디자인하는 작업을 사람들이 편하게 수전사 작업이라 부르는 것이죠.

     

    어떤 곳에서든지 작업이 가능한 수전사 작업은 돌이나 나무, 알루미늄, 철, 플라스틱, 형상이 복잡한 것들까지 작업이 가능하며 필름에 물에 깔고서 약품 넣은 뒤, 원하는 곳에 필름을 덮히고 다듬는 것으로 마무리 한답니다.

     

     

     

    옛날에는 보통 차량 내부에 수전사 작업을 주로 했는데, 요즘에는 외부나 휠 등에서 수전사 작업이 이뤄진다고 합니다.

    중고차량관한 매매피해내용들

     

    중고차를 사는데 많은 이들이 피해를 입었단 말을 많이 듣곤 하죠.

     

    가장 많은 피해관련 내용은 중고차 성능 및 상태점검 내용이 실제랑은 다르단 것인데 651건으로 전체 77.2 퍼센트를 차지하고 있는데 이는 중고차 판매상 측이 허위정보를 전달한 경우라 할 수 있겠죠.

     

     

     

    그다음이 이전등록 후, 남은 차액을 반환하지 않는것, 계약금 환급지연 거절, 약속 불이행, 명의이전 지연 등의 피해들이 있다 합니다.

     

     

     

    정말이지 돈만 많다면 신차를 사겠지만, 돈이 그렇게 충분치 않아서 중고차를 고려할때...꼭 믿을 수 있는 매매상, 차량점검 요령 및 서류확인 등이 필요하겠습니다.

    차화재를 방지코자 냉각수확인주의

     

    여름철 엔진을 식혀줄 냉각수 확인을 잘하자 !

     

    올여름도 무더위는 푹푹 쪄줄 듯 한데요.

     

    국민안전처에서 발표한 화재발생통계에 따르면 전체 화재사건 중에,

    자동차 화재사고가 차지하는 비중이 18.5 퍼센트로 제일 높았다네요.

     

    그리고 이런 자동차 화재 중에 주요 원인이 엔진과열이란 것.

     

     

     

    차량에서 냉각수는 엔진 실린더 주변을 돌면서 가열된 엔진을 식히고,

    열조절을 해주기에 제때 냉각수 교환이 필요하겠는데 더운 여름철에는,

    냉각수를 적정량 유지시키고 운전중에 계기판에 표시된 냉각수 온도를,

    잘 체크하여서 이상없는지 수시로 점검하는 습관을 들여야 하겠습니다.

     

    참고로 냉각수 교환주기는 2년에 1회정도랍니다.

     

    크로스오버란..

     

    요즘 나오는 자동차 신작들을 보면 크로스오버해서 나오는 차량들이 많습니다.

     

    그런데 이 크로스오버가 뭔지 모르는 분들이 있던데요.

     

     

     

    크로스 오버란, 여러 장르들의 차량 장점을 섞은 차량을 말하죠.

     

    흔히 SUV와 웨건의 장점을 합친 차가 대부분인데요.

     

    그 한 예로 볼보 XC70, 포드 프리스타일, 푸조 3008 같은 차량들이 그것이죠.

     

     

     

    이같은 크로스오버 차량들의 반응 역시 좋아 계속 신작들이 나오던데요.

     

    관련시장에서 앞으로도 기대가 많이 됩니다.

    두돈반이라는 군트럭파워 탱크급일쎄

    군용트럭.

     

    정말 강력해 보이는 이 트럭은 두돈반, 혹은 육공이라고 부르던데 겉으로 봐도 엄청 단단하고 무거워 보이는 이녀석을 시뮬레이션으로 충돌실험을 했었단다.

     

     

    그결과는 .. 허걱..

     

    거대한 쇳덩이와 부딪히는 시뮬레이션에서 트럭과 쇳덩이가 서로 튕겨나가지만 트럭자체는 거의 멀쩡하다는 것.

     

    한마디로 그냥 강철이다 강철...

     

    운전하다가 이런거랑 부딪히면...정말 재수가 옴 붙었다고 볼 수 밖에..

     

    2차사고막고자 당국방안들 많이생겻지만 효율있을런지..

     

    최근 들어서 자동차 2차사고피해가 커짐에 관련당국은 사고 예방책 마련 및 홍보에 힘쓰고 있다는데, 실제로 이것이 큰 성과를 거둔다고는 하기 힘드네요.

     

    국민안전처 및 경찰청 등에서는 2차사고 방지대책 등을 통하여 야간악천후 사고 및 사고장소가 교량이나 결빙 구간이라 2차사고 위험이 클때엔 경찰이 현장 감속유도구역 및 방어구역, 처리구역을 구분해 사고 수습을 하기로 하였고 그외 방호벽, 아전경고등, 리프트 경광등, 불꽃신호기 등을 활용해 현장 안전조치 강화 계획도 내세웠답니다.

     

     

     

    소방당국은 2차사고 우려될 교통사고 발생시 출동차량을 늘리고 화재현장에 쓰이는 차단라인을 교통사고 현장에도 적용하며 선 안전조처 후 구조활동 업무지침을 철저히 지키도록 대원교육 강화와 동시에 CBS를 통해 인근차량 운전자에 알리는 방안도 추진 중이죠.

     

    허나 2차사고를 좀 더 효율적으로 예방키위해선 비현실적 관련 법 제도를 정비하고 자동차 생산단계부터 안전대책까지 새로이 효율적이게 반영해야 한단 목소리가 높은데요.

     

     

     

    현행에서 고속도로 및 자동차 전용도로에서 차량사고 및 고장 시, 100미터 뒤에 삼각대 설치, 200미터 뒤에 적색 섬광신호, 전기제등 혹은 불꽃신호를 설치토록 되있지만 현실과 동떨어진 얘기이며, 사실상 시속 100킬로 이상 달려오는 고속도로에서 설치하는 일은 극히 힘들다는 것이죠.

     

    일단 사고나 차량 고장시엔 재빨리 비상등을 켜고 트렁크를 열어둔 채, 즉시 도로가장자리에 탈출해 갓길을 따라 이동하며 삼각대 및 불꽃신호를 설치해야 할 것이겠습니다.

    하이브리드중에 보조금지원될 차량8종

     

    지난해 불거진 디젤파동이후, 차량 배기가스 청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죠.

     

    이런 부분에서 가장 긍정적인 요인을 보이는게 바로 하이브리드 차량인데요.

     

     

    전기를 동력으로 쓰는 이같은 하이브리드 차량은 고가이기에,

    정부에서 일정 수준에 해당되는 차량에 보조금을 지급합니다.

     

     

     

    하지만 모든 하이브리드 차량이 다 보조금 대상이 되는 것은 아니고,

    1백만 가량의 하이브리드 정부 보조금 대상이 되는 차량은 위의 8종.

     

     

     

    개인적으로 이들 중에 렉서스 CT200h 차량과 도요타 프리우스가 꽤나 안정적이더군요.

    중고차볼때에 고려할3가지

    [중고차를 구매할때 살펴볼것 들]


     

    중고차를 구매할때에 몇가지 차량사항 등을 직접 확인해야할 것들이 있습니다.

     

     

     

    우선 브레이크액인데, 운행거리, 연식 등에 관계없이 줄지않는게 정상이고 이것이 줄었다면 브레이크액이 새거나 브레이크 패드가 많이 마모된 것이니 MAX까지 채워져있는지 확인해주세요.

     

     

     

    다음으로 자동차 엔진과 밀접한 관계인 타이밍벨트 종류를 확인해야하는데 플라스틱, 비금속 벨트방식보다 금속재질로 되있는 체인방식이 유지비용 측면에서 유리하다죠.

     

     

    끝으로 차량연식에 비해 주행거리가 짧은 중고차들은 타이어 제조일자를 확인하는게 좋은데 타이어는 2 ~ 3만 킬로미터 이하 차량은 교체하지 않는게 일반적이기에 주행거리가 짧은데 교체 된 타이어라면 주행거리를 의심해봄직 하겠습니다.

    중고차량살때 이거꼭해보자

     


    @ 중고차를 살때에 이런거 한번씩 해보자.


     

    첫 차나 혹은 업무용으로 사용키 위해 중고차를 구매하는 분들이 많은데요.

     

    중고차구매시에 이런 것들을 한번씩 해서 점검해보는게 좋습니다.

     

    우선 평지에서 살짝 밀어보는 것인데, 이는 브레이크를 잡아주는 유압장치 켈리퍼 손상여부를 알아보는 방안으로 시동끄고 엔진 브레이크 풀고 기어 중립 상태에서 차를 살짝 밀었을때 아예 안밀리거나 무겁게 밀리는 경우는 켈리퍼손상을 의심할 수 있다죠.

     

     

    그밖에 중고차 살때에 무조건 싼가격 제시하는 곳 보단 상태에 맞는 적정 가격제시하는 곳을 고르는게 좋겠는데 이전 등록 및 해당 차량 벌과금 같은 내용을 잘 확인하여 매입 후, 깔끔한 뒷처리까지 잘 마무리 짓는게 포인트이겠습니다.

     

    끝으로 여름철에 중고차 살땐 꼭 침수차량 체크가 필수이랍니다.

     

    절대피해야할 졸음운전정의

     


    ▣ 졸음운전, 절대적으로 피해야할 운전행위


     

    운전행위 중에 절대 해서는 안될 음주운전, 무면허운전...그리고 졸음운전이 있습니다.

     

    운전자가 졸음을 느껴서 의식없는 상태는 물론이고 눈이 저절로 감기고 잠이 쏟아진단 생각이 들때가 졸음운전이라고 하죠.

     

     

     

    다시 말하여 완전히 의식이 없는게 아니라 의식과 졸음 사이를 오가는 것도 졸음운전이라는데요.

     

    2가지 어느 경우에 해당터라도 길가에 차를 세우고 잠시 스트레칭으로 몸을 풀거나 조금 수면을 취해 잠을 깨는게 안전을 위한 첫걸음이겠죠?!

     

     

    운전건강엔 스트래칭짱

     

     

    요즘만이 아니라 수년전부터 우리나라 도로에 자동차들이 엄청나게 늘었다는 것을 느끼고 있다.

     

    정말 어마어마한 차량들의 증가로 교통혼잡이 가중되며 운전시간이 늘어나고 있는 운전자들.

     

    거기다 명절등이 되면 장시간운전도 불사해야할 그들에게 필요한 것은 피로회복 !!!

     

    운전 중에 발생 되는 뻐근함이나 피로감들을 조심해야 하는게 운전자들의 중요한 건강관리겠는데, 신경을 집중하고 온몸에 긴장상태를 가지는 운전은 목이나 허리 근육 등에 긴장을 가져다주고 이것이 지속될 시에는 통증이 유발된단 것.

     

     

    이때문에 운전을 하고난 후에는 항상 스트레칭을 해주고, 차 밖에서 몸을 풀어주는 것이 필수이겠다.

     

     

    카푸어방지 차살때알아둘것

     

    ▒ 카푸어가 득실한 요즘 사회, 차를 살때에 이런 것은 고려하자. 

     

    자동차가 그사람의 격을 나타내는 시대가 되어버린 요즘...이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무리해서 차를 구매하고 그 뒷감당을 못해 일명 카푸어가 되곤 합니다.

     

    그러므로 자동차를 구매하더라도 나중에 후회않도록 철저한 준비와 계획이 필요할 듯 한데요.

     

     

     

     

    일단 본인의 수입 지출을 잘 감안하고, 구매후에도 나갈 유지비나 세금 등을 고려해아겠죠?

     

    직장인일 경우 연봉 절반을 넘지않는 기준에서 차량을 골라야 할 것이고, 필요없는 옵션의 경우 과감하게 빼는 것도 중요하며, 이때 중고차의 시세도 고려하는게 좋죠.

     

    다음으로 타인이 아닌 자신이 탈 차량이므로 주변사람 권유가 아닌 자신의 용도와 운전습관 등에 맞춰 차를 고르는게 필요하겠습니다. 

     

     

     

    끝으로 차량색상은 화이트, 실버, 블랙이 무난하고 차량비교가 힘들땐 인기차종을 선택하는 것도 한 방법이랍니다.

     

     

    차보험지급누락 방지대책구축

     

     

    자동차의 보험금 지급누락 방지시스템이 구축된단 소식이다.

     

     

    동일회사에 다수 보험을 가입한 계약자들이 보험금 청구 시, 금액전체가 1번에 지급되게 연계시스템을 구축한단 것.

     

     

     

    또한 보험금 지급성과지표 운영도 바뀐다는데 금액 부지급 삭감액을 보상담당자 성과지표나 손해사정사 인센티브에 반영되는 사례가 일부존재하는걸 방지하기 위해서란다.

     

    그리고 보험금 청구편의를 돕고자 일정액수 이하 보험금의 경우 진단서 등의 원본서류 사본도 인정한단다.

     

    이런것들은 자동차보험외에 일반보험 등에도 적용된다니 참고하도록 하자.

     

    한여름차관리 차내물품에 각별신경써랏

     


     

    ▣ 한여름 혹서기때의 차량안전대책, 어떤 점을 유의해야 하나?!


     

    한파가 끝나고 다소 추위가 누그러진 가운데, 계절은 정반대이지만 무더위 속 차량관리에 대한 내용을 알아보자.

     

    바로 혹서기에 차량 속에 폭발할 소지가 있는 물건은 배제해야 하는 것 !!!

     

    일단 교통안전공단 측에 따르자면 30도 웃도는 날씨에 차량실내온도는 50 ~ 90도까지 오를 수 있다는데 이렇게 폭염 속에 방치되는 차 안에 무심코 놓은 물건이 사고원인 될 수 읶단 것.

     

     

    그 중에서 특히나 가스가 들어있는 라이터에 대한 주의를 요해야 하는데 차량내부 과열로 폭발할 우려가 있는 것...이와 더불어서 실내 탈취제, 캔음료, 먹고 남은 물병 역시 폭발 요인이 될 수 있다.

     

    그리고 또한 핸드폰, 네비게이션, 블렉박스 같은 전자기기도 과열이 지속되면 오작동 위험이 있는데 차량에서 쓰는 전자기기 전원을 뽑아두거나 신문지 등으로 유리를 가려서 과열 위험을 줄이는게 좋다.

     

    이밖에 차량용품엔 LPG가스 없는 탈취제가 좋으며 화재를 대비해 차량소화기나 해머를 구축해놓는 것도 용이.

     

    이러한 방안들을 잘고려하여 혹서기 차량안전 대책을 잘 수립하도록 하자.

     

     

    폭염때에 차량관리할것

     

    엄청 추워진 현재 날씨와는 정반대인 폭염의 한 여름철.

     

    폭염때에 차량관리에 있어 주요 방안 3가지를 알아두자.

     

     

    일단 뜨거운 환경에서 손실이 불가피한 브레이크액을 꼭 갈아주고 !

     

    엔진식히는 냉각수도 마찬가지로 꼭 갈아주도록 하자 !

     

    그리고 뜨거운 열기에 폭발가능성이 있는 라이터나, 탈취재 등은 차에서 뺴도록 하자 !

     

     

    그밖에 차량 타이어나 실내에 열기를 상승시킬 수 잇는 부문의 정비도 필수.

     

    혹서기가 오기 전에 미리미리 대비하는 센스는 필수이다 !!!

     

     

    배이퍼락 방지키위한 브래이크액 점검

     


     

    ♨ 무더운 여름철에는 브레이크액을 잘 관리하라 !!!


     

    추운 겨울철에 뜬금없는 여름철 차량관리 비법.

     

    더운 혹한기 시즌엔 아스팔트 도로 표면 온도가 무려 5 ~ 60도 이상씩 올라가는데 이렇게 달궈진 노면에서 차를 달리다가 브레이크를 걸면 그 마찰열 덕분에 온도는 더더욱 올라가기 마련.

     

    이같은 상황에서 수분이 다량 함유된 브레이크 액은 끓어오를 확률이 상당한데, 혹여나 브래이크액이 끓게 될 시에는 브레이크 라인 속의 기포가 발생하여 브래이크 페달을 밟더라도 유압이 원활히 전달되지 않음으로 발생하는 배이퍼락이 발생할 수 있다.

     

     

    그러므로 이같이 여름이 본격적으로 시작되기 전...늦어도 지금이라도 브래이크액을 점검하는 것이 좋다는 것.

     

     

     

    브레이크액의 경우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수분하유량이 높아지기에 주행안해도 교환주기는 꼭 지켜야 한다.

     

    또한 브래이크액의 교환는 흔히 2년...아니면 주행거리로 따졌을때 기준점 40,000 킬로미터를 준수하도록 하고 비등점 높은 브래이크액을 골라줘야 배이퍼락 현상을 더더욱 예방할 수 있으니 꼭 알아두도록 하자.

     

     

    SK앤카자료 연비분석표

    ■ 국내 차량판매소, SK앤카에서 차종별로 연비분석한 결과표.


     

    자동차를 볼때에 특히나 연비를 중요시하는 사람들이 참고하면 좋을 법한 표.

     

    과거 SK앤카 측에서 각 차종별로 연비대회를 펼쳤다고 하는데 그 결과로 나타난 분석표라고 한다.

     

    역시나 경차들이 우세를 보이는 가운데 의외의 차량들도 눈에 띈다.

     

     

    나 개인적으로 일본산 경차들의 연비를 알고 싶지만 국내에서는 볼 수 없는게 사실이라..

     

    어째튼 뭐 참고할 사람들은 참고들해보길..

     

     

    수입차량살때 유예할부속 도사린함정

     

     

    ▼ 수입차를 구매할때 사람들이 잘 모르는 유예프로그램 속 함정.


     

     

    최근 차도에서 심심찮케 자주 볼 수 있는 수입차들..

     

    이같이 어마어마하게 수입차들이 많아지는 이유 중 하나는 딜러들이 걸어놓는 유예할부 프로그램이 큰 몫을 차지하지 않나 싶은데 수입차 시장서 그 성장 1등공신이라고도 하는 이 유예할부는 차값 일정부문만 내고 잔액대신 2 ~ 3년간은 이자만 낸 후, 유예기간 후엔 일시불로 잔금내는 금융프로그램이다.

     

     

     

    이 할부 유예 프로그램은 초반에 비용이 많지 않는 이들도 수입차를 가질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기에, 뒷생각없이 좋은 차 끌고 싶어하는 사람들에게는 미친듯한 유혹의 프로그램.

     

     하지만 이 프로그램은 유예기간이 끝나는 시점에 목돈이 필요해지면서 카푸어 양산을 돕기도 하는데 그박에도 유예기간동안 지불하는 이자 또한 엄청 높다는 것.

     

    비싼 차값을 3년가량 뒤로 미뤘기에 이율은 은행보다 높은데 보통 수입차 관련금융사 금리가 10프로 넘는다는건 엄청난 함정.

     

    근데도 많은 구매자들이 이런 금융프로그램을 쓰고 있고 수입차 관련금융사에서 돈을 빌리며 고금리란 함정에 빠진다.

     

    일단은 뭐 나중에 돈이 생겨 차를 완전히 산다고 해도 엄청난 손해인 셈...하지만 수입차 욕심을 버리지 못하는 사람들은 오늘도 이런 함정에 빠지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듯...

     

     

    차량폭파위험 내부온도가 중요할쟁점

     

    ◎ 뜨거운 여름의 차량 폭발위험 낮추려면 실내온도를 낮게 유지하자 !!! 


     

    이제 여름은 다가고 가을을 지나서 겨울이 다가오는데, 그냥 한번 되짚어 보는 여름의 차량안전.

     

    여름철때면 차량폭발 안전사고에 대한 말이 많다.

     

    자동차의 대시보드가 높은 온도의 직사광선에 노출이 될 경우엔 차량 표면온도가 최고 90도씨 이상으로 높아진다고 한다.

     

    이떄에 1회용 가스라이터나 자동차의 실내 탈취제 같은 가스관련 제품이나 핸드폰과 같은 전자기기 들이 직접적으로 노출된다면 자동차는 폭발되거나 손상될 위험이 크다고 한다.

     

     

    교통안전공단의 관계자에 따르면 차량 폭발위험도를 낮추기 위해선 차량 운전자는 가능한 더운 여름엔 실내주차장을 이용하고 부득이하게 실외에 주차할땐 차창을 조금 열거나 햇빛 차단막을 활용하여 차량 내부온도를 낮추는게 중요하단 것 !!!

     

    그리고 자동차 내부의 가스제품들을 별도로 보관해야 하는데 이는 폭발위험에 따른 문제 최소화에 있어 중요한 쟁점이다.

     

    죠지컬린의 운전관련명대사

     

    ♣ 운전자들과 관련될법한 운전관련 공감 100배 명언

     

     

    천조국, 미국의 유명한 코미디언이자 영화배우였던 조지칼린.

     

    1937년 출생하여 2008년에 사망한 바 있는 그는 생전에 운전자와 관련된,

    아주 유명한 명언을 남겼었는데 바로 아래의 글귀가 그의 운전관련 명언 !!!

     

     

    정말이지 진짜 이거보면 상당히 공감되지 않나요?!

     

    자기보다 느리게 운전하면 멍청이.

     

    빨리 운전하면 미친놈인 운전자들의 흔한 마인드.

     

    운전하면 성격 다 버리는 것 같습니다.

     

     

    차체무게 측정기준인 공차중량뜻

     

    ◈ 차체무게를 측정하는 기준 중에서 공차중량이란?


    일반적으로 자동차의 무게를 측정하는 다양한 기준 중에 존재하는 것들 중에 공차중량이란 것이 있습니다.

    이 공차중량은 차량에 사람이나 짐 등을 싣지 않은 상태로 연료나 냉각수, 혹은 윤활유들을 만재시키고 운전에 필요로 되는 기본 장비인 예비타이어나 예비 공구부품 등을 제외한 것들이 갖춰진 상태의 차량...바로 이같이 순수 차체만의 상태의 차량의 무게를 뜻하는 수치랍니다.

    1마디로 말하자면 차체 내부의 잡다한 짐이나 예비부품을 제외한, 차량이 제조되어 나온 상태라고 생각하셔도 되겠죠?

    그리고 공차중량의 무게가 가벼우면 가벼울 수 록 차량의 속도는 씽씽 잘나간답니다.

     

     

    자동차장치중 차량릴래이

    ▒ 차량언어들 중에서 말하는 차량릴레이란 무슨 뜻인가?


     

    다양한 자동차 언어들 사이에서 쓰이는 용어 중 차량릴레이라는 것이 있다. 이러한 차량릴레이는 무슨 뜻인가?

     

     

    차량릴래이는 보통 우리들이 알고있는 바톤터치형 이어달리기의 그 릴레이가 아니라 입력이 어떠한 값에 도달했을때 작동해서 타 회로를 개폐하는 자동차량 장치를 말한다.

     

    이는 접점이 있는 릴레이와 써멀 (thermal) 릴레이, 압력 릴레이, 광 릴레이 등이 존재한다.

     

    바로 이것이 차량릴레이 !!! 

     

     

    협력제조책 게스트앤지니어링

     

    ◈ 협력제조책의 일환, 게스트 앤지니어링 이란?


    차량 생산 및 제작을 위하여 기획과 설계과정 중에 협력업체의 제작자에게 도움을 구하는...이말은 자사가 아닌 타사 업체 직원이 참여하여 생산하는 과정을 뜻합니다. \

     

    보통은 완성된 차량이나 전자업종 등에 활용되는데, 제품계발, 연구 기술에 관련한 인력을 참여시켜서 공동작업을 수행하는데 이는 제작과정서 발생하는 시행착오를 최소화 시키고 개발시간을 줄여서 비용절감과 품질향상을 꾀하는 이유라고 하네요.

     


    허나 문제점 역시 있다고 할 수 있는데 신제품 등의 개발과정에서는 게스트 엔지니어링 체제는 다소 정보유출의 소지가 생길 수 있으므로 양날의 검이라 할 수 있는 체제가 될 수 있다는 것이죠.

    경쟁업체라면 더더욱 신경쓰이는 대목이 아닐까 싶습니다.


     

    가솔린앤진 동력얻는 4행정과정

     

    여러 자동차 엔진들 중에 가솔린앤진의 4행정이란 무엇인가?


    주로 가솔린연료를 동력으로 사용하는 자동차는 당연히 가솔린전용의 엔진을 탑재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가솔린엔진들에 가솔린이 들어가면 이 연료와 공기를 혼합해서 압축 한 뒤에,
    다음의 별도 점화방법을 이용해서 연소 이후 동력을 얻는 방식기관을 가지고 있는데요.

     

     

    바로 위와 같이 가솔린엔진의 동력얻는 과정을 4행정이라고 할 수 있죠.

     

     

    기본적으로 4행정에는 보통 연료와 공기를 흡입한 뒤, 이를 압축해서 폭발시켜,
    동력을 얻은 후에, 남은 연료찌꺼기 등을 배기하는 과정을 거치는 단계를 두는데요.

    4행정을 거치는 이같은 가솔린엔진들은 진동이나 소음이 적어서 승용차에 많이 쓰이죠.

     

    주앤진용 가솔린연료종류

    "자동차량의 주앤진 연료로 많이 쓰이고 있는 가솔린의 종류는?"


    가솔린은 흔히  자동차의 엔진에 쓰이는 주연료로써 휘발유라고도 불리는데,
    은근히 휘발유와 가솔린이 다른 존재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이 있더군요.

    가솔린은 끓는점이 20 ~ 360도 사이의 낮은 탄화수소가 주성분으로써 무색에 투명한 외양으로,
    0.7의 비중, 그리고 특유의 냄새를 풍기며 세정용이나 공업 가솔린 등의 용제로도 쓰이고 있죠.

     

    그럼 그 종류들을 한번 살펴볼까요?!


    <가솔린 연료의 종류들>

    (1) 원유를 직접 증류하여 끓는점이 낮은 성분을 모은 직류 가솔린.

    (2) 끓는 점이 높은 경유와 중유를 열분해하거나 촉매로 분해 후,
    끓는점이 낮은 탄화수소로 만들어 버리는 분해가솔린

    (3) 천연가스에 포함된 가솔린 성분을 압축 및 경유나 흡착제에 흡수시켜 추출한 천연가솔린

    (4) 석탄, 일산화탄소 등에 수소를 반응시켜 합성한 합성가솔린

     

     

     

    주행때 공기저항계산식

     

    ◈ 자동차가 도로에서 주행 시에 발생하는 공기저항공식은?



    보통 차도에서 자동차들이 주행 중일때에 전진에 따라 공기와의 마찰로 발생하는 공기에 대한 저항계수는 다음과 같은 공식으로 계산할 수 있겠다.

    공기저항 Ra = kAV2

    (k : 공기저항계수, A : 자동차 전방 투영면적, V : 공기대한 자동차의 상대속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