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맵통해 주차위치파악이 쉬워질것

◎ 구글맵에 주차장소 저장기능이 추가된다 !

 

애플에 이어서 구글이 차량주차위치를 쉽게 기억할 수 있도록 돕는 지도앱을 추가한다고 합니다.

 

구글지도제작 매니저 제프 엘버스턴에 따르면 안드로이드와 iOS에 적용된 구글맵에 푸른색 점을 탭한 뒤, 주차저장을 탭하여 지도상에 주차위치를 추가할 수 있게 만들었다는데요.

 

 

 

일반저장이 되면 라벨이 지동상에 뜨게 되고 운전가 자신의 차량이 어디 주차됬는지 알 수 있는 것이죠.

 

그밖에 레벨에 더 많은 상세한 내용을 추가 저장할 수 있고, 미리알림과 주차지점 이미지도 추가할 수 있다고 합니다.

 

 

물론 iOS 와 안드로이드 간에 사용법이 좀 틀리겠지만 대략적인 틀은 비슷할 것이고 이같은 새로운 기능은 구글지도를 최신버전으로 업데이트 해야 사용할 수 있다고 합니다.